‘하든 28점’ 휴스턴, 댈러스 꺾고 PO 2R 진출

제임스 하든(26)이 폭발한 휴스턴 로키츠가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휴스턴 로키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미...

2015-04-29 11:01:49

농구 인삼공사 장민국,삼성 유성호와 트레이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이 선수 맞교환에 합의했다.두 팀이 합의한 트레이드 내용은 장민국(26·198㎝)이 삼성으로 이적하고 유성호(27·199㎝)가 인삼공사로 팀...

2015-04-29 10:53:46

김세중, 프로농구 선수 출신 1호 '교수 임용'

프로농구 선수 출신 1호 교수가 탄생했다. 인천 전자랜드 출신의 김세중 교수다.전자랜드는 김세중 교수가 지난 3월1일자로 경북 구미의 경운대학교 사회체육과 전임교수로 임용됐다고 2...

2015-04-28 11:23:58

"돌아온 카터-윌리엄스’"MIL,시카고 꺾고PO2승

‘필라델피아에서 온 1번’ 마이클 카터-윌리엄스가 부활했다. 카터-윌리엄스의 22득점 9어시스트 맹활약을 앞세운 밀워키 벅스가 시카고 불스를 꺾고 시리즈 전적을 2승 3패로 만들었...

2015-04-28 11:21:26

‘어깨탈골’ 케빈 러브, 최소 2주 이상 결장

어깨가 탈골된 케빈 러브(27, 클리블랜드)가 최소 2주 이상 코트에 설 수 없게 됐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 TD가든에서 벌어진 ...

2015-04-27 14:12:07

'대표 언니들과 생활?'양인영 "더 배울 기회!"

인천 신한은행에는 하은주, 신정자, 곽주영 등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빅맨 3명이 뛰고 있다.여기에 신한은행의 다음 미래를 책임질 센터 양인영(20, 184cm)이 ...

2015-04-27 10:24:46

상무 입대 재수, 합격 가능성 높은 선수는?

이대성을 비롯한 10명의 선수들이 27일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한다. 이들의 입대를 부러워할 선수들이 있다. 이번에 함께 지원해 탈락한 7명의 선수들이다.상무는 매년 9명의 선...

2015-04-26 10:14:54

“4연승으로 끝낸다” 폴 피어스 발언 현실화?

폴 피어스(38, 워싱턴 위저즈)의 ‘언행일치’에 토론토 랩터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워싱턴 위저즈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D.C. 버라이존 센터에서 벌어진 20...

2015-04-25 14:04:54

美 에이전트,“이종현 NBA진출,당장은 아니다”

“이종현(21, 고려대)이 NBA에 갈 수는 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는 아니다.”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선언한 이종현의 꿈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이종현은 운동에만 전념...

2015-04-25 10:15:08

레너드, NBA 올해 수비 선수 선정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미국프로농구(NBA) 올해의 수비 선수에 선정됐다.레너드는 24일(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공개한 2014-2015시즌 올해의 수비 선수 투표...

2015-04-24 1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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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되고 있다" 작심 발언한 토트넘 부주장 결국 떠나나…"레알 마드리드에선 불만 없을 듯"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다. 토트넘과 아르...
"손흥민, 토트넘과 끝 이적요청"...SON, 러브콜 나폴리 콘테의 확신 "환승지 아냐 경쟁력 갖출 것→'흐비차 대체자로 합류하나'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이적을 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들었다. 이번엔 이탈리아 세리에A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폴리와 연결됐다.이탈리아 매체 '울티메칼치오나...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본인도 묻더라, 수비수도 슈퍼스타 한다고 했다"
양민혁의 47번, 왜 수비수한테 주었나→김병지 강원 대표
"우리 팀의 히어로였다."김병지(55) 강원FC 대표이사의 말이다.선수 본인도 깜짝 놀란 결정이었다. 프로축구 강원FC의 상징인 '등번호 47번'을 거머쥔 주인공. 바로 강원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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