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업!”… 로드걸 임지우, 필라테스로 구슬땀

‘로드걸’ 임지우(26)가 자신의 네 번째 로드 FC 무대를 앞두고 구슬땀을 쏟으며 몸을 가꾸고 있다.우리나라 종합격투기 로드 FC는 11일 트레이닝센터에서 필라테스, 스트레칭으로...

2016-04-12 09:49:27

종주국 중국에 한국의 우슈를 보여줄 것

‘우슈 공주’ 임소희(19, TEAM J/NAMWONJUNGMUMUN)가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4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0에 출...

2016-04-11 09:42:09

'은퇴 경기' 파퀴아오, 복귀 가능성? …"아내는 은퇴하길 원하지만…"

'필리핀 국민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스포츠매체 ESPN은 파퀴아오가 9일(현지시간) 티모시 브래들리와의 경기를 12라운드 판정승으로 끝마친 후 권투 경기 ...

2016-04-11 09:24:01

벤 로스웰이 말하는 오브레임·바넷 꺾은 비결

한 때 13연승을 올리는 등 재야의 강자로 평가받았던 벤 로스웰도 강자들이 우글거리는 UFC에선 그저 그런 파이터 밖에 되지 않는 듯 했다. 데뷔전에서 패한 로스웰은 이후 4년간 ...

2016-04-10 09:54:08

피겨 최다빈·유영, 2015-2016 시즌 마지막 대회 출격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최다빈(수리고)과 유영(문원초)이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기량을 뽐낸다.최다빈과 유영은 11~12일까지 인...

2016-04-10 09:51:31

미샤 테이트 "2차 방어전 상대는 론다 로우지"

'만년 이인자' 꼬리표를 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스트라이크포스 시절 4연승으로 3대 여성 밴텀급 챔피언에 오르며 승승장구하던 미샤 테이트(29, 미국)는 2012년 갑작스레 ...

2016-04-09 09:40:15

‘여성 격투기 미래’ 임소희, 이예지, 남예현이 말하는 여성 파이터들의 세계

거친 동작, 부상의 위험이 많은 격투기는 남성들이 많이 하는 스포츠다. 종합격투기 대회를 보면 남성 파이터들의 숫자가 여성 파이터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최근 인식이 많이 바뀌...

2016-04-09 09:34:26

TOP FC, FA 최대어 김지연 영입…다음 달 중국 선수와 경기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단체 TOP FC는 딥 쥬얼스와 글래디에이터의 여성 밴텀급 챔피언 김지연(26)을 영입했다.TOP FC는 8일 "아시아 최고의 여성 파이터 김지연과 계약했다. ...

2016-04-08 16:05:20

마스터스 직전 캐디 바꾼 대니 리 공동 2위

마스터스 직전에 캐디를 바꾼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6)가 반등에 성공했다.대니 리는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을 모았다. 그린 브라이어 클래식...

2016-04-08 09:39:33

박태환 스승 노민상 감독 " 많이 괴로워…동아대회는 출전해야지 않겠냐"

7일 오전 연락이 닿은 노민상(60) 감독의 목소리는 푹 잠겨있었다. "많이 울었습니다"는 말과 함께 너털웃음을 지었지만 목표를 상실한 허탈함을 모두 감출 수는 없었다.대한체육회는...

2016-04-07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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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포스테코글루 두 골 넣고 구해주자 나온 극찬 "SON, 뛰어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
물에 빠진 포스테코글루 두 골 넣고 구해주자 나온 극찬
일부 선수와의 불화설에 고집스러운 전방 압박 경기 운영에서 부상자가 속출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에 경질설까지, 소문을 안고 싸우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위기에서 꺼...
'대박'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또 나오나? 2006년생 윤도영, PL 관심 폭발…"아시아 최고 유망주" 평가
'대박'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또 나오나? 2006년생 윤도영, PL 관심 폭발…
대전하나시티즌 윤도영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이 한국 유망주 윤도영 영입을 노린다"라고 보도했다.윤도영은 ...
전북현대, 이탈리아 거포 안드레아 콤파뇨 영입으로 2025시즌 새 희망 모색
전북현대, 이탈리아 거포 안드레아 콤파뇨 영입으로 2025시즌 새 희망 모색
전북현대가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안드레아 콤파뇨 영입을 목전에 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콤파뇨가 2025년 12월까지 전북과...
제니, 빨간 머리에 망사스타킹까지…파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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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제니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BY preordernow”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박민영, 이렇게 글래머였나…청순 섹시 매력발산
박민영, 이렇게 글래머였나…청순 섹시 매력발산
배우 박민영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박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
‘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검찰로 송치···“강제 흡입 입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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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주장을 SNS에 올렸던 방송인 김나정이 검찰에 송치가 됐다.김나정은 필리핀 현지에서 강제로 마약 흡입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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