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진 "오빠 같은 선수 될래요"
■ 남녀프로농구 통합 MVP, 양동근·박혜진의 유쾌한 수다모비스 양동근(34)과 우리은행 박혜진(25)은 남녀프로농구의 최고 명장으로 꼽히는 유재학(52·모비스), 위성우(44·우...
2015-04-17 10:35:13
- 삼성 여자농구단, 신임 감독으로 임근배 선임
16일 임근배 전 울산 모비스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하였다.임근배 신임 감독은 1998년 대전 현대에서 은퇴 후 코치생활을 시작하였다. 1999년 신세기 빅스(현 전자랜드)에서...
2015-04-16 10:42:33
- '유재학에 선전포고'만수에도전장 '만년기대주'
모비스 가드 김종근 "감독님께 도전해보겠다" 기염프로농구(KBL)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3연패를 이룬 모비스의 축승회가 열린 15일 서울 청담씨네시티. 현재 KBL 최고 명장 유재...
2015-04-16 10:40:30
- 서울 SK, 18일 팬 초청 이벤트 실시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은 18일 2014-15시즌 시즌권을 구매한 팬들을 초청해 선수단과 함께 하는 행사를 시행한다.SK는 18일 오후 지난 시즌 시즌권을 구매한 팬들을 경기...
2015-04-15 10:31:15
- "의리男"전창진,안양 인삼공사 신임감독 맡는다
전창진(52) 전 부산 KT 감독이 안양 KGC 인삼공사 신임 감독을 맡는다.인삼공사는 15일 “전창진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연봉은 양측이 합의하에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고...
2015-04-15 10:28:31
- FA 변연하, KB스타즈 2년 재계약
변연하가 KB스타즈 유니폼을 2년 더 입는다.2014-2015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변연하는 13일 부산에서 원소속구단인 KB스타즈와 계약에 합의했다.계약...
2015-04-14 10:37:01
- 로드 벤슨 "KBL 돌아올 준비됐다"
로드 벤슨(31)이 다음 시즌 KBL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2010년 처음 한국무대에 입성한 벤슨은 대표적인 장수 외국인선수로 꼽힌다. KBL이 2012년 외국선수들과의 재계...
2015-04-14 10:34:40
- 양동근, 최초 정규리그 MVP 3회?
모비스 양동근(181cm, G)이 3-3-3을 완성할 수 있을까? 이미 두 가지 ‘3’은 달성했다. 마지막 ‘3’은 정규리그 MVP다.양동근은 2014~2015 KCC 프로농구에서...
2015-04-13 10:13:18
- 제임스 하든 "MVP 후보는 바로 나"
휴스턴 로케츠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2.1kg)이 자신을 한껏 치켜세웠다.『ESPN.com』의 켈빈 워킨스 기자에 따르면, 하든이 자기 자신을...
2015-04-13 10:06:31
- 리키 루비오, 발목 수술로 잔여 경기 출전 불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리키 루비오(24, 193cm)가 또 다시 수술대에 오른다.미네소타는 12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비오가 다음 월요일 왼쪽 발목 수술을 받을 것...
2015-04-12 16: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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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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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FC서울의 린가드(33)는 작년 6월 부상을 당한 기성용(36) 대신 임시 주장을 맡은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한 그는 잉...
-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 조너선 데이비드(25·LOSC )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이하 PL)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OSC릴(이하 릴) 의 간판 공격수 ...
-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 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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