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천재의 자책 “매우 실망스러운 시즌…브런슨 그립다”[NBA]

루카 돈치치(24·슬로베니아)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해 자책했다.돈치치는 5일 오전(한국시간) 팀 연습 이후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돌아봤다.돈치치는 제일런...

2023-04-05 10:39:23

가벼운 훈련 시작한 밤바, 곧 재검 받을 예정

LA 레이커스가 시즌 막판에 전력 회복을 바라고 있다.『The Athletic』의 조반 부하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모 밤바(센터, 213cm, 105kg)가 6일(이하 한국시...

2023-04-05 10:33:33

KCC, 한숨 돌렸다... 이승현 6강 PO 2차전 정상 출전 예정

이승현이 2차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전주 KCC 이지스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2023-04-04 12:16:18

올해 '3월의 광란' 주인공은 코네티컷대…9년 만에 패권 탈환

코네티컷이 9년만에 미국 대학농구 정상에 복귀했다.코네티컷 대학(유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남자 ...

2023-04-04 12:10:57

시즌 3PM 200개 달성한 풀 “커리·탐슨에게 배웠고 특별해”[NBA]

조던 풀(23)이 스테픈 커리(35), 클레이 탐슨(33)과 함께 NBA 3점슛 역사를 만든 소감을 표했다.풀은 지난 1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3점슛 8개를 ...

2023-04-03 10:45:14

SK 김선형, 프로농구 6라운드 MVP도 수상

프로농구 베테랑 가드 김선형(SK)이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KBL은 3일 오전 "김선형이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

2023-04-03 10:35:21

팀을 서부 7위로 이끈 르브론 제임스, “지금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지만...”

제임스의 활약으로 레이커스가 서부 7위까지 올라갔다.LA 레이커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

2023-04-02 10:46:00

'어빙 방정식' 코트 안 카이리 어빙에 대한 냉철한 비판 "어빙, 팀을 더 좋게 만들지 못한다'

카이리 어빙은 코트 밖에서는 상당히 불안하다. 하지만, 코트 안에서는 훌륭한 선수다. 브루클린 네츠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로 이적한 뒤 평균 26득점을 하고 있고, 슈팅 효율도 좋다....

2023-04-02 10:42:15

올스타 빅맨 알드리지, 현역 은퇴 선언

라마르커스 알드리지(38)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알드리지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기억들, 가족, 그리고 커리어를 보내며 만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멋진 여...

2023-04-01 09:59:10

"허재 대표, 농구 얘기 일절 안 한다. 믿고 맡겨" 한숨 돌린 캐롯, PO 호성적 정조준

가입비 미납 사태가 잘 해결된 캐롯에 필요한 것은 플레이오프(PO) 호성적이다. 허재 캐롯 대표도 이를 바랄 테지만 일절 직접적인 농구 경기에 관한 이야기는 김승기 감독에게 하지 ...

2023-04-01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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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외국인 주장 전성시대…린가드 완델손 세징야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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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FC서울의 린가드(33)는 작년 6월 부상을 당한 기성용(36) 대신 임시 주장을 맡은 뒤 이렇게 말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한 그는 잉...
리버풀, '살라 후계자' 영입 계획 세웠다...그런데 이적료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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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데이비드(25·LOSC )에 대한 프리미어리그(이하 PL)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LOSC릴(이하 릴) 의 간판 공격수 ...
환희와 악몽의 기로에 선 ‘EPL 10년차’ 손흥민, 역대 이런 시즌 없었다…첫 우승의 희망, 첫 강등의 공포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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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에게 2024~2025시즌은 참으로 복잡하다.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선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충분한 반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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