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맨유 이적설 끝’ 토트넘 공식입장, 포스테코글루 감독 “SON 계속 꾸준할 것…EPL 상위 10% 윙어” 전폭적인 신뢰
- 출처:스포티비뉴스|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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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설이 연일 보도되는 가운데, 토트넘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직접 손흥민 입지를 확고히 하며 논란을 불식시켰다. 손흥민이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갈 것이라는 신뢰를 보낸 것이다.
최근 영국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의 여름 이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 영입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손흥민을 최우선 타깃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 하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손흥민은 적합한 후보"라고 보도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일부 매체에서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중동이나 미국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거론했다. 더부트룸은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장기 계약 연장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의 미래를 재고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SPL)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정작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30대에 접어든 손흥민을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톱 클래스”라고 평가하면서 일단락되는 분위기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윙어 중 한 명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식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지난 9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같은 포지션에서 손흥민처럼 공격포인트를 쌓은 선수는 많지 않다. 손흥민은 확실히 프리미어리그 윙어 중 상위 10% 안에 드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특히 손흥민의 기량 유지 능력과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했다. "속도가 주 무기인 선수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기량이 쇠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흥민은 속도뿐만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엘리트 선수다. 그의 골 결정력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손흥민의 출전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와 경기 사이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최근 경기에서 다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손흥민 같은 선수는 언제까지 활약할지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그는 늘 기대를 뛰어넘는 경기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라며 손흥민에 대한 신뢰를 거듭 강조했다. 일부 매체들은 토트넘이 이미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영입한 마티스 텔(19)의 완전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27)도 손흥민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 토트넘 골키퍼 폴 로빈슨은 "마티스 텔은 토트넘 영구 이적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손흥민의 대체자로 충분한 재능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확고한 신뢰와 함께, 손흥민이 당장 팀을 떠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토트넘 내부에서도 손흥민의 가치와 리더십을 여전히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기보다는 현재 스쿼드 내에서 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강력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토트넘이 팀의 주장을 쉽게 내줄 의사가 없으며, 손흥민 역시 계약이 2026년까지 남아 있다. 손흥민은 다른 리그로 이적하기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지속적인 도전을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센터백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며, 손흥민 영입보다는 보다 젊은 공격수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여전히 손흥민에게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황을 종합하면 ‘풋볼인사이더’ 보도처럼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경쟁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보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다른 클럽들의 관심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지만, 토트넘이 손흥민을 쉽게 내줄 가능성은 희박하다.
손흥민은 토트넘 내에서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윙어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흥민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당장은 토트넘에서의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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