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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를 기회로…이라크전 '무주공산' 왼쪽 날개는
출처:뉴시스|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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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이어 황희찬 엄지성도 부상 낙마
이승우, 5년 만에 태극마크…문선민도 대체 발탁
요르단전 ‘1도움‘ 배준호, 이라크전 선발 가능성

 

부상 악재로 무주공산이 된 홍명보호의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1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요르단과의 3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둔 한국은 조 선두를 다투는 이라크를 잡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는 각오다.

B조에서 승점 7점을 기록 중인 한국(골 득실 +4)은 이라크(골 득실 +2)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에 올라와 있다. 3차 예선은 1, 2위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딴다.

요르단은 원정을 넘고 분위기를 탄 홍명보호지만, 부상 악재가 변수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소집을 앞두고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부름을 받지 못했다.

 

 

설상가상 요르단전에 손흥민 대신 선발로 나선 황희찬(울버햄튼)은 상대의 두 차례 거친 태클에 왼쪽 발목을 다쳐 이라크전에 결장한다.

또 황희찬이 나오고 들어갔던 엄지성도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어 마찬가지로 소집 해제됐다.

결국 홍명보 감독은 두 선수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K리그1 전북 현대의 윙어 이승우와 문선민을 대체 선수로 호출했다.

둘은 측면 자원으로 2선 어디에서든 뛸 수 있는 옵션이다.

벤투호 시절인 2019년 이후 약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단 이승우는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11골 5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 유스 출신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무대 등을 경험한 이승우는 발재간과 스피드가 뛰어나 측면은 물론 중앙 미드필더, 처진 공격수도 가능하다.

이승우는 A매치 11경기에 나섰지만, 아직 골은 없다.

문선민은 올 시즌 K리그1에서 6골 3도움으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A매치 16경기에서 2골을 넣었는데, 발이 빨라 상대가 지친 후반에 조커로 활약이 기대된다.

다만 갑작스럽게 홍명보호에 승선한 두 선수가 이라크전 선발 기회를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손흥민에 이어 황희찬, 엄지성이 낙마한 가운데 요르단전에서 이들을 대신 교체로 나와 오현규(헹크)의 추가골을 도운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선발 기회를 잡을 확률이 높다.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배준호는 2023년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진출에 앞장선 유망주다.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소화한 지난 6월 A매치 때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던 배준호는 홍명보 감독이 정식 사령탑에 오른 뒤 이번에 다시 뽑혔다.

지난 시즌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스토크시티로 이적한 배준호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38경기에 나서 2골 5도움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시즌도 주전 공격수로 뛰며 리그 8경기에서 득점 없이 도움 3개를 작성하고 있다.

요르단전에서 사실상 세 번째 왼쪽 날개 옵션으로 출전했으나, 빼어난 드리블과 과감한 침투로 홍 감독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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