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월드컵 3차 예선 상대 쿠웨이트, 루이 벤투 감독과 결별
- 출처:뉴스1|2024-07-03
- 인쇄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상대인 쿠웨이트가 사령탑을 교체한다.
2일(현지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따르면 쿠웨이트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 예선을 두 달 앞두고 루이 벤투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지도한 벤투 감독은 지난 2022년 여름 쿠웨이트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서 2승 1무 3패(승점 7)를 기록하며 A조 2위로 3차 예선 진출을 이끌었다. 쿠웨이트가 월드컵 3차 예선에 오른 것은 2006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쿠웨이트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조 추첨을 마친 뒤 루이 감독과 결별했다.
쿠웨이트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한국,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과 B조에 묶였다.
각 조 2위까지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은 9월부터 시작한다. 한국은 11월 14일과 내년 6월 10일 쿠웨이트와 맞붙을 예정이다.
- 최신 이슈
- "스리백 쓰는 팀 절반으로 뚝↓" 유행따라 K리그에 다시 찾아온 '포백 전성시대'|2025-01-16
- “선수단 이끌 솔선수범 두 리더” 서울, 새 시즌 주장에 린가드, 부주장엔 김진수|2025-01-16
-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리그 6호골…토트넘은 1:2 역전패|2025-01-16
- 충격! '30년 만의 파경' 과르디올라, 아내와 이혼 이유 공개..."관계에 피해 입었다"→"아직도 결혼반지 끼고 다녀"|2025-01-16
- 이미 접촉! '124,600,000,000원 요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무산 예감→확고한 입장 나폴리는 질렸다|2025-01-15
- 야구
- 농구
- 기타
- 손주영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작년엔 120이닝, 올해는 ‘160이닝 15승’
- 2024년 LG의 가장 큰 수확은 ‘고정 선발’ 손주영이었다.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한 손주영은 올해 15승 투수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린다.손주영은 지난해 시즌 개막부터 마지막...
- '타율의 황제' NC의 중견수 박건우, 35세의 새로운 도전
- 35세 박건우가 2025시즌 NC 다이노스의 중견수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이호준 감독의 특별한 신임 속에 144경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7월 오른손목 ...
- 아빠 대신해 100마일을 던져줘? ‘놀란 라이언 로저스’
- 가장 느린 공으로 타자를 잡는 투수가 ‘강속구의 상징’을 아들 이름에 담았다. 아들은 최고의 강속구 투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일까.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5일(이...
1/6
- 이영은, 샤넬 만난 피서! 시원하게 깔끔한 스트라이프 스윔룩
- 이영은이 스트라이프 수영복으로 전하는 모던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배우 이영은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한 분위기의 휴양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블...
- 트와이스 지효, 흘러 넘치는 건강美 하와이서 빛난 글래머
-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1월 15일 지효는 소셜 계정에 '하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지효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
- 이현이, 맞아 전직 모델이었지..너무 섹시한 수영복 S라인
- 이현이가 푸꾸옥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16일 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온전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물을 참 좋아하는...
- 스포츠
- 연예
- 눈앞에서 벗는 시스루 원피스 룩북
- 토트넘,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원정서 1-2 역전 패배
- [IMISS] Vol.094 모델 Winki
- [IMISS] Vol.490 모델 Luvian
- 브렌트퍼드 FC 2:2 맨체스터 시티
- [IMISS] Vol.748 모델 Lavinia
- 레알 소시에다드 1:0 비야레알
- [XiuRen] Vol.1535 모델 Song-KiKi
- [XIUREN] NO.9433 糯美子MINIbabe
- 바르셀로나 5:2 레알 마드리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