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램파드, 살라의 첼시 적응 실패 언급…"기회가 부족했다"
출처:SPOTV NEWS|2019-09-22
인쇄

 

첼시의 레전드이자 현재 첼시 감독으로 활약 중인 프랭크 램파드(41)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7)를 언급했다.

첼시와 리버풀은 23일(한국 시간)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를 앞두고 램파드 감독은 살라를 언급하면서 “모두 나름대로 길이 있기 때문에 어렵다”라고 말했다.

살라는 지난 2014년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단 19경기서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임대 이적을 다니는 등 팀에 적응하지 못했다.

램파드는 “이탈리아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고, 지금은 슈퍼스타가 됐다. 그게 그의 길이고, 다른 상황에 있었던 일과 비교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능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첼시는 옵션이 많았다. 윙어, 10번, 스트라이커 유형의 선수까지 있었다. 그에게 기회가 부족했다”라고 덧붙였다.

살라는 첼시서 적응하지 못하고 세리에A로 이적했다가 2017-18시즌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후 자신의 폭발력을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총 112경기서 75골 31도움으로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애틀랜타 유니폼 입은 김하성 모습이 보여” 통산 106홈런 3루수의 예언은 실현될까
'탁구 레전드' 현정화·김택수가 보는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시장 상황을 보고 있는 김하성(30)의 현재 상황은 아주 낙관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1년 전 이맘때까지만 해도 연장 계약을 하려면 총액 1억 달러...
한국 비하하고 떠났던 유리몸 투수, ML 가서도 깨졌는데…또 재취업, 대체 무슨 매력이길래
올 시즌 NBA 최고의 돌풍 클리블랜드 드디어 1위 등극. 보스턴, OKC도 물리쳤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한 경기만 던지고 부상으로 떠났던 투수 버치 스미스(35)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선다.피츠버그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4...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장점을 더 살려서…"
‘커리어하이 페이스였는데···’ 필리핀 220cm 유망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2년 전부터 치는 걸 많이 봤는데…”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지난해 7월14일 내야수 김인환(31)을 1군에 콜업하며 남다른 기대를 표했다. 2022년 한화 팀 내 최...
고은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고은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배우 고은아의 풍만한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고은아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누드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고은아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워낙 유...
혜리, 다이어트 하길 잘했네…탄탄 바디라인 눈길
혜리, 다이어트 하길 잘했네…탄탄 바디라인 눈길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혜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리와 함께 달리실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바다가...
나나, 흰색 드레스 입고 ‘가슴 타투’ 노출…역시 과감해
나나, 흰색 드레스 입고 ‘가슴 타투’ 노출…역시 과감해
배우 나나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나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해”라는 문구와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