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국내
'통산 35골' 데얀, ACL 이주의 선수 2위.."끊임없는 위협"
출처:스포탈코리아|2018-10-06
인쇄



데얀(37, 수원 삼성)이 다시 한 번 아시아의 전설임을 증명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1차전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조명하면서, ‘도요타 이주의 선수’로 알리레자 베이란반드(페르세폴리스)가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베이란반드는 알사드와 경기에서 6개의 유효슈팅을 막아냈다. 100% 선방률로 페르세폴리스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AFC는 그에게 가장 높은 7.7점을 부여했다.

데얀은 2위를 차지했다. 수원은 1차전에서 패했지만, 가시마 선수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AFC는 “이번 시즌 대회 8호골을 터트린 데얀은 ACL 통산 35호골을 성공하며, 이동국을 1골 차로 따라잡았다. 가시마전에서 또 다시 득점하며, 끊임없는 위협적인 존재임을 증명했다”라며 평점 7.2점이라 평가했다.

가시마의 브라질 공격수 세르징요는 7.0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알사드의 미드필더 가비도 7.0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정우영도 6.7점으로 순위권(8위)에 이름을 올렸다.

  • 야구
  • 농구
  • 기타
'전천후 내야수' 김하성, '4년 719억'에 뉴욕 양키스행?
12승3패→3승11패로 신기루처럼 사라진 초반 상승세…커리의 골든스테이트, 반등 가능할까
김하성(29)이 2024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아쉽게 놓친 뉴욕 양키스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양키스가 글레이버 토레스를 49...
김혜성, MLB 계약 없이 조기 귀국…"해외 체류 제약 문제"
복귀 준비하던 두경민, 외부 재활 택한 이유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이 조기 귀국했다.김혜성의 현 소속 팀인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는 26일 통화에서 "김혜성은 지난 23...
달콤살벌했던 데뷔 시즌, 탄탄해질 시간이 필요해!
한화의 촉망받는 왼손 투수 황준서(19)는 올해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3월31일 대전 KT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안타(1홈런) 2사사구 5삼진 1실점으로 팀의 14-3...
고말숙, 아슬아슬 끈비키니 사진 대방출
'콘돔 모델' 고말숙, 아슬아슬 끈비키니 사진 대방출
인터넷 방송인 겸 모델 고말숙이 몸매를 자랑했다.고말숙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말숙은 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
맹승지, 조롱 메시지 보낸 누리꾼 박제 “아직도 저래? 안 창피하나”
맹승지, 조롱 메시지 보낸 누리꾼 박제 “아직도 저래? 안 창피하나”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에게 조롱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다.27일, 맹승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프숄더 드레스' 카리나… 숨길 수 없는 볼륨감
'오프숄더 드레스' 카리나… 숨길 수 없는 볼륨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여신 미모를 뽐냈다.지난 26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회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