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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김남일,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교토 떠난다"
- 출처:스포츠서울|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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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김남일이 교토 퍼플상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니치’는 1일 교토가 이시마루 기요타카 감독과 내년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하면서 그로 인해 선수단 개편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남일은 지난해 K리그 전북의 우승을 이끈 뒤 J2리그 교토로 이적했다. 김남일은 2008~2009년 빗셀 고베에서 인연을 맺었던 와다 마사히로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들여서 일본 무대에 재도전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7월 와다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이시마루 수석코치가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교토는 올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쇼난 벨마레를 이끈 조귀제 감독이었다. 하지만 최근 조 감독이 쇼난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서 결국 교토는 이시마루 감독과 내년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교토 관계자에 따르면 올시즌 함께한 선수 중에서 4명 이상이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미드필더 코마는 우라와 레즈로 이적을 이미 확정했고, 김남일도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팀과 인연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