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W) 7:0 미얀마 (W) 하이라이트
- 날짜:2020-02-04 출처: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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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가 미얀마를 상대로 화끈한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도쿄올림픽 본선을 향해 달려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지소연(첼시)과 박예은(경주한수원), 여민지(수원도시공사)가 각각 두 골씩 터뜨리고 이소담(인천현대제철)이 한 점을 보태며 7-0으로 크게 이겼다. 지소연은 2골에 2도움까지 펼치며 에이스로서 역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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