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저스 FC 3:1 SK 라피트 빈 하이라이트
- 날짜:2018-10-05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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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가 라피드빈을 3-1로 제압했다. 레인저스의 지휘봉을 잡은 스티븐 제라드는 자신의 유로파리그 본선 첫 승을 신고했다.
레인저스는 5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에 위치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피드 빈과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 추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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