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마 앤틀러스 2:0 톈진 취안젠 하이라이트
- 날짜:2018-08-29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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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의 희비가 갈렸다. 권순태와 정승현은 기분 좋게 승리했고, 권경원은 패배의 아쉬움을 삼켰다.
가시마 앤틀러스는 28일 오후 7시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1차전에서 톈진 콴잔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가시마는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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