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소시에다드 2:2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하이라이트
- 날짜:2018-02-16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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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4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잘츠부르크 최전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16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도노스티아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노에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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