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드래곤즈 1:3 수원삼성블루윙즈 하이라이트
- 날짜: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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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5위로 뛰어올랐다.
수원은 1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1라운드 전남 원정경기에서 3-1 승리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수원은 4승5무2패(승점 17)를 기록하며 FC서울(승점 16)을 끌어내리고 5위 자리를 꿰찼다. 반면 4연승이 좌절된 전남(승점 12)은 기세가 꺾이며 9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