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서울 1:0 전남 드래곤즈 하이라이트
- 날짜: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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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는 부상에서 돌아온 오스마르였다. 어린이날을 앞둔 가운데 26,261명이 입장한 가운데 FC서울이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FC서울은 3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오스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승점 15점이 되며 상위권으로 올라섰고, 어린이날을 맞이해 26,261명이 입장한 가운데 서울이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