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서울 3:0 인천 유나이티드 FC 하이라이트
- 날짜: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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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친 데얀이 득점 서울 공격의 중심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데얀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인천과 경기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지난 6라운드까지 2승 3무 1패 승점 9점으로 4위에 올라있다. 결과적으로 따지면 순위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부진과 함께 K리그 클래식서도 기대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서울 구단과 팬들이 원하는 경기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