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드래곤즈 5:0 울산현대축구단 하이라이트
- 날짜: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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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안방에서 골 잔치를 벌이며 울산 현대를 대파했다.
전남은 22일 오후 3시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7라운드에서 자일(페널티킥 2골), 김영욱, 유고비치, 허용준의 골을 묶어 울산에 5-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인천 유나이티드전(3-1 승)에 이어 2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울산은 3경기 무승(2무 1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