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 1:1 FC 서울 하이라이트
날짜: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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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박주영(서울)이 2562일 만에 득점포를 터트렸지만 팀은 무승부를 거뒀다.

박주영은 12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서울은 박주영의 골에도 불구하고 후반 4분 김인성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서울은 1승1무3패(승점 4)로 10위에 머물렀다. 인천도 3무2패(승점 3)로 1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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