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성환 감독, "올해 감독 10년차 '토끼와 거북이' 생각나...이번 시즌 K리그1 빅4 형성하겠다" [MD송도]

"빅4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서 기복을 줄이겠다."인천유나이티드는 25일 인천 송도 IGC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2024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 앞서 조성...

2024-02-25 15:49:23

‘도움왕’했지만 부상 ‘아쉬움’ 남은 백성동 “올해는 시즌 끝까지 재밌는 포항 축구 하고파”[SS인터뷰]

“올해는 건강하게 끝까지 가고 싶다.”포항 스틸러스 백성동은 지난시즌 도움 8개로 도움왕에 올랐다. 부상으로 후반기 결장 기간이 길었음에도 자리를 지켜냈다. 포항에서의 첫 시즌, ...

2024-02-25 10:16:31

'김민재 동료로 낙점' 뮌헨, 캐나다 출신 LB 대체자로 레알 출신 원한다...가능성→매우 낮다, 왜? 그의 형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이 주전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의 대체자로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를 노리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에르난데스...

2024-02-25 09:40:42

다시 뛰는 ‘황소’ 황희찬, ‘꼴찌+최다 실점’ 셰필드 상대 첫 골 도전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호 골을 정조준한다.울버햄프턴은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

2024-02-25 09:27:09

3월 태국과 2연전. 박항서 감독에게 맡기는 건 어떨까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오는 3월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2연전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가닥을 잡았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24일 2차 회의...

2024-02-25 09:08:00

황희찬 보내고 손흥민이랑 뛴다... 토트넘, 'SON-히샬리송-네투' 라인 구상

페드로 네투와 황희찬의 이별이 머지 않았다.이번 시즌 네투의 활약은 대단하다. 빠른 발로 역습에 특화된 네투는 많은 빅클럽들이 군침 흘리는 자원이다. 리그 16경기에 나서 2골 9...

2024-02-24 14:25:12

한국인 감독 떠나자마자 팀 ‘박살’…1위에서 쫓겨나는 굴욕까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을 이끌고 세운 업적에는 여러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팀을 월드컵 최종예선에 올리고, 아시안게임 4강으로 팀을 이끈 것은 글로벌 관점에서...

2024-02-24 14:22:00

린가드도 묻어버린 KFA '막무가내 행보'...죄 없는 K리그만 멍든다

지난 시즌 역대급 흥행을 몰고 왔던 K리그가 새로운 시즌 개막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모든 이슈는 대한축구협회(KFA)가 가져갔다. KFA의 막무가내 행보로 봄을 기다리던 K리그만...

2024-02-24 14:19:02

‘감히 한국주장 손흥민의 머리채를 잡아?’ 최악의 사우디 선수, 아시안컵 황당한 장면 선정

감히 손흥민(32, 토트넘)의 머리채를 잡아?아시안컵의 황당한 장면이 화제다. UAE 언론 ‘알 아인 뉴스’는 아시안컵의 황당한 장면을 돌아보며 손흥민이 당한 사건을 꼽았다. 한국...

2024-02-24 14:14:26

'최고 평점' 이재성, 패배에도 제 몫은 다했다... '기회창출 2회+경합 승률 86%'

마인츠의 패배에도 이재성은 제 몫을 다 했다.마인츠는 24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

2024-02-24 09: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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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에게 김하성 있다" 이틀간 3400억 잭팟, 슈퍼 고객들 초대박 예약
[NBA] 스티브 커 감독이 말하는 스테픈 커리 복귀 시점은?
이틀 만에 한화로 약 3400억원에 달하는 FA 잭팟을 터뜨렸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메이저리그 F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
'한국? OK!' 164km 광속구 던지던 '토르' 신더가드, KBO 올까..."한국에서 1년 뛰는 것 도움될 수 있어"
‘머리 기르는 중’ 최준용, “모든 선수 뛰어서 재미있었다”
전성기 시절 최고 시속 102마일(약 164km) 강속구를 뿌렸던 '토르' 노아 신더가드(32)가 재기를 위해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더가드...
네일 '180만 달러' 재계약으로 소크라테스 동행 불투명? 금액이 아니라 성적이 문제다
[NBA] ‘뛸 수 있었잖아?’ NBA 사무국, 트레이 영 결장시킨 애틀랜타에 벌금 10만 달러
KIA 타이거즈와 총액 18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특급 에이스' 제임스 네일(31)에 이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도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KIA는 2...
아이브 안유진, 강렬한 레드 드레스…매혹적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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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안유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펄럭펄럭 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
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글래머 인증…39kg인데 반전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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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볼륨감을 자랑했다.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Good bye Summer. Hello Autum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산다라박은 인피니티풀에...
채수빈, 슬립만 입은 채…고혹적 섹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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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채수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채수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채수빈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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