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판 다이크,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최고의 영광이다"

리버풀의 '철벽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28)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수비수로는 무려 14년 만이다.PFA는 29일(한국시간) ...

2019-04-29 17:22:27

PSG-네이마르 동행 2년...'3,000억=부상+논란거리'

이슈는 확실히 됐다. 안타깝게도 안 좋은 쪽으로만.2017년 여름이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파격적인 행보로 축구계를 들었다놨다.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 2억 2,000만 ...

2019-04-29 15:49:16

김수안 있으매…불투이스 없어도 걱정없는 울산

프로축구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은 치열한 K리그1 선두 경쟁에서 큰 걱정을 하나 덜었다.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불투이스(29)의 부상으로 생긴 수비 공백을 조커로 훌륭하게 틀어막은 ...

2019-04-29 15:30:53

서울서 실패한 안델손, 일본서는 J리그 득점 1위 맹활약

FC서울에서 실패한 공격수였던 안델손(26, 콘사도레 삿포로)이 일본 J1리그에서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안델손은 28일 주빌로 이와타와의 2019 일본 J1리그 9라운...

2019-04-29 14:37:42

'우승 확정' 바르셀로나 "이제 리버풀만 생각한다"

스페인라리가 우승을 확정한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전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28일(한국시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노우에서 '2018/2019 스페인라리가' 35...

2019-04-29 09:50:41

네덜란드 전설, "손흥민, 양발로 때리는 슈팅 믿을 수 없다"

네덜란드 축구 전설 애드 데 모스(72)가 아약스와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두고 손흥민의 개인기량을 칭찬했다.토트넘은 오는 1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

2019-04-29 09:36:50

서울, 승점 없었어도 빈손으로 돌아가진 않았다

맞다. 결과는 패배였다. 홈에서 이기려는 마음이 굴뚝같은 챔피언의 마지막 한 수를 끝내 받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고개 숙일 필요는 없어 보였다. FC 서울은 최후의 순간까지 싸우며...

2019-04-29 09:28:09

칸나바로, 2경기 만에 중국 지휘봉 놓는다…광저우에 집중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중국 대표팀 지휘봉을 놓는다.칸나바로는 29일 중국 축구 국가 대표팀 지휘봉을 놓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칸나바로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떠난 중국 대표팀 감독...

2019-04-29 09:20:35

맨유, 포그바+루카쿠 방출 결정..이적료 3000억 기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와 로멜루 루카쿠의 방출을 고려 중이다. 이들을 이적시킬 때 2억 파운드(약 2,997억 원)의 금액을 받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국 `미러`는 ...

2019-04-28 16:20:59

'한승규 극적 결승골' 전북, 홈에서 서울 2-1 제압..4연승+선두 유지

전북 현대가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전북은 2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 경기에서 2-1 극적승을 거뒀다.◇ 출사표-모라이...

2019-04-28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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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맞은 다르빗슈, 포수에게 ‘짜증 폭발’…“피치컴 이상하면 미리미리 바꿨어야지”
‘새신랑’ 구탕의 각오 “LG 우승자격 있다…올 시즌 삼성은 다를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9)가 홈런을 허용하자, 곧바로 포수에게 짜증 내는 모습이 중계 화면을 통해 드러났다.문제의 장면은 9일(한국시간) 경기에서 나왔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폭 인터넷 방송인’, 출소 한 달 만에 가정폭력으로 또 구속
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자 부산 지역 조직폭력배인 30대 인터넷 방송인(BJ)이 출소 한 달여 만에 가정폭력혐의로 다시 구속이 됐다.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폭력행위 등 처...
'41세 불혹의 질주' SSG 노경은, KBO 최초 3년 연속 30홀드 1개 남겨...생애 최고 시즌
‘에이스 본색’ 돈치치 42점, 아데토쿤보 37점···슬로베니아·그리스 유로바스켓 8강행
SSG 노경은(41)이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30홀드 달성을 앞두고 있다.노경은은 7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29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5-3 리드 상황 6회에 등판...
김희정, 앞치마 아니고 수영복…남다른 건강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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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희정이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김희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지 언어로 “나는 푸켓을 너무 사랑해”라고 남기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앞치마 느낌...
'대만 홀렸다' 이다혜 치어리더, 아찔한 모노키니 뒤태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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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치어리더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혜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수영복...
“요즘 dump”…맹승지, 수영장 여운→여름 한가운데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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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수면 위로 잔잔하게 번지는 물빛 속, 한 사람이 여름의 한가운데를 조용히 유영하고 있었다. 맹승지는 수영장 끝에 살포시 몸을 기댄 채 긴 팔을 곧게 펴고 앉아, 뜨거운 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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