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선수권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민선은 15일(한국시각) 노르웨이 하마르 올...

2025-03-15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4강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2025-03-15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아주 오랜만에 졌다. 연승 행진도 38경기에서 멈췄다.김가영은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2025-03-14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1)가 근황을 밝혔다.손연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차를 탄 모습이다.손연재 아들의 얼굴...

2025-03-14

올시즌 개인전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다비드 마르티네스, 다니엘 산체스, 조건휘가 월드챔피언십 32강 조별리그를 넘지 못했다.'랭킹 1위' 마르티네스는 지난 12일 제주 제주시 한라체...

2025-03-13

안세영(삼성생명)이 가오팡제(중국)를 물리치고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순조롭게 시작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

2025-03-13

새해 들어 예상 밖 순항 중인 한국 배드민턴이 세계 최고권위 대회 전영오픈에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선사한다.현재 배드민턴대표팀은 정식 감독-코치가 공석인 상황이다. 협회 전임 ...

2025-03-12

이번 시즌 여자프로당구 8번의 정규 투어 가운데 6차례 우승한 '절대 강자' 김가영(하나카드)이 왕중왕전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도 16강에 가볍게 진출했다.김가영은 11일 오후 제...

2025-03-12

노르웨이 스키점프 대표팀이 2025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 세계 스키 선수권대회에서 규정을 위반한 점프 수트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대표팀은 “시스템을 ...

2025-03-11

하얼빈 아시안게임과 세계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 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며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채연(19)이 ‘엄마표 의상’을 입고 세계선수권과 올...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