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밀러, 멤피스로 돌아간다

마이크 밀러(201cm, 포워드)의 새로운 행선지가 멤피스로 정해질 듯하다.밀러는 최근 마이애미에서 3시즌 동안 활약했고, 정확한 외곽슛으로 마이애미의 2연패에 일조해 팀 내의 핵...

2013-07-26 14:45:21

티나 살아 있네!WNBA서 23점 폭발.기량 여전해

나이를 먹어도 클래스는 변하지 않는가보다. 노장 티나 탐슨(38, 188cm)이 23점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WKBL 6개 구단의 외국선수가 지난 15일 모두 결정됐다....

2013-07-26 14:37:01

르브론 제임스, 미국 대표팀 은퇴하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미국 대표팀을 은퇴할 확률이 높아졌다.르브론은 2014년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FIBA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미국 대표팀...

2013-07-26 12:04:58

동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허버트 힐 지명

원주 동부가 2013 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어 허버트 힐(29, 202cm)을 지명했다.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5일, 미국 라스베거스에 위치한 데저트 ...

2013-07-25 10:38:04

‘리그 1인자’르브론“자유투코치 필요 없다”

‘킹’ 르브론 제임스(28·마이애미 히트)가 슈팅 코치의 필요성을 부인했다.스포츠 전문매체인 ‘FOX 스포츠’는 제임스가 자신의 약점으로 지적받아 온 자유투성공률에 대해 “슈팅 코...

2013-07-24 16:21:16

빅4 윤곽 - 1순위 후보는 누구?

"빅 4는 정해졌다."2013 KBL 트라이아웃 이틀째가 종료된 가운데, 코트를 바라보던 감독들의 표정에는 희비가 교차했다. 이미 점찍어둔 선수들에 대한 만족감을 표한 감독이 있는...

2013-07-24 10:09:45

‘작은 거인’ 네이트 로빈슨, 덴버로 이적

네이트 로빈슨(29, 175cm)이 이적한다. NBA(미 프로농구)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덴버 너게츠가 로빈슨과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 연봉...

2013-07-23 10:31:00

'NBA 출신' 마커스 파이저, KBL 진출 도전장

“한국 땅을 밟았던 아버지를 따라 KBL에서 뛰고 싶어요.”마커스 파이저(35)가 KBL 트라이아웃에 나타났다. KBL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

2013-07-23 10:20:23

KBL 용병 드래프트 '악동클럽'의 운명은?

"좋지 않은 전력이 있는데…."프로농구가 2013∼2014시즌을 맞아 한시즌 농사의 절반을 좌우하는 '거사'에 들어간다.23일(한국시각)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외국...

2013-07-22 10:15:14

확 달라진 하나외환, 창단 첫 PO행 정조준!

“4월부터 시작했으니 힘들 때가 됐죠.”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이 2013년 여름을 뜨겁게 보내고 있다. 기자가 지난 17일 찾아간 서울 청운동 숙소. 작년 여름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

2013-07-22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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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충격 영입' 각오...'1810억' EPL 이적료 '2위' 러브콜, 추아메니 기꺼이 보낸다
레알 마드리드 '충격 영입' 각오...'1810억' EPL 이적료 '2위' 러브콜, 추아메니 기꺼이 보낸다
레알 마드리드가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영입을 위해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보낼 계획이다.스페인 ‘피차혜스’는 1일(한국시간) “레알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페르난데스 영입을 원하고...
‘김두현 vs 최영근’ 전북·인천, 지는 팀은 K리그2 강등 유력…시즌 최대 ‘멸망전’ 열린다
‘김두현 vs 최영근’ 전북·인천, 지는 팀은 K리그2 강등 유력…시즌 최대 ‘멸망전’ 열린다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등을 피하기 위한 맞대결을 한다. 지는 팀은 다음 시즌을 2부 리그에서 보낼 가능성이 커진다.전북과 인천은 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
‘3연패 왕조’ 꿈꾸는 울산 vs ‘새로운 왕권’ 반란의 강원, 우승 걸린 한 판
‘3연패 왕조’ 꿈꾸는 울산 vs ‘새로운 왕권’ 반란의 강원, 우승 걸린 한 판
3연패와 함께 K리그 왕조를 세우고 싶은 울산HD와 시도민구단의 첫 반란으로 새로운 왕권을 잡고자 하는 강원FC의 우승이 걸린 한 판이다.울산과 강원은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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