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vs아시안게임 스케줄 조정?

아직 1년 뒤의 얘기다. 하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16년 만의 농구월드컵 진출. 그런데 공교롭다. 인천 아시안게임 일정과 너무 밀착돼 있다. 딜레마가 생길 수 ...

2013-08-15 10:49:07

신인 1순위 김민구 vs 김종규, 4팀의 선택은?

2013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대회 한국과 대만의 3,4위전이 11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렸다. 김종규가 대만 수비벽사이에서 리바운드 볼다툼을 하고 있다.2...

2013-08-14 11:08:20

유재학 감독, 2014년까지 대표팀 지휘봉 잡을까

16년 만의 세계 무대 진출을 이룬 남자농구대표팀 사령탑은 누가 될까.남자농구는 대표팀 사령탑 선정 방식이 독특하다. 당해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우승 팀 감독이 맡는다. 관례다. 유...

2013-08-14 11:02:37

코비 끌어안는 여성팬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레노버(Lenovo) K900 스마트폰 홍보 행사에 참석해 여성 팬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13-08-13 11:08:22

정인영 아나운서와의 달콤한 데이트

매력적인 외모에 시원스런 각선미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KBS N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 여러 종목의 소식들을 생생히 전하며 두루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자신이...

2013-08-13 11:05:16

유재학 "김민구, 큰 선수 되려면.."

이번 아시아선수권이 낳은 최고의 스타는 단연 대학생 선수 김민구(22, 189cm)다. 김민구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당 12.7점 4.1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은 팀...

2013-08-13 10:52:24

'無중계 설움' 씻어낸 유재학호의 값진 3위

한국 농구가 다시 우뚝 섰다. 방송사의 중계 외면을 받는 설움 속에서도 당당히 3위를 오르며 오로지 실력 하나로 시련을 극복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

2013-08-12 18:00:40

‘50살’ 마이클 조던, 덩크슛 과시

5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이클 조던은 여전히 날았다.조던은 지난 주 캘리포니아대에서 열린 1년에 1번 개최되는 마이클 조던 플라이트 스쿨 농구 캠프에서 덩크슛을 선보여 관중들을...

2013-08-12 10:10:14

열정적인 수비와 새로운 에이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11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제27회 FIBA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대만과의 3, 4위 결정전에서 75-57로 이겼다.열정적인 수...

2013-08-12 10:03:50

김민구, 亞선수권 베스트5로 선정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가드 김민구(경희대)가 제27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 대회 베스트5의 영예를 차지했다.김민구는 11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의 몰오브아시아 아레나...

2013-08-11 23:20:20

1...833834835836837838839...866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중국인 이강인” 외친 PSG 팬, 서포터즈 영구 제명
“중국인 이강인” 외친 PSG 팬, 서포터즈 영구 제명
이강인(23)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된 팬이 파리 생제르맹(PSG) 서포터즈 그룹에서 영구 제명됐다.생제르맹 팬은 지난 10월26일(한국시각) 2024~2025 리그1 ...
레알 마드리드 '충격 영입' 각오...'1810억' EPL 이적료 '2위' 러브콜, 추아메니 기꺼이 보낸다
레알 마드리드 '충격 영입' 각오...'1810억' EPL 이적료 '2위' 러브콜, 추아메니 기꺼이 보낸다
레알 마드리드가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영입을 위해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보낼 계획이다.스페인 ‘피차혜스’는 1일(한국시간) “레알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페르난데스 영입을 원하고...
‘김두현 vs 최영근’ 전북·인천, 지는 팀은 K리그2 강등 유력…시즌 최대 ‘멸망전’ 열린다
‘김두현 vs 최영근’ 전북·인천, 지는 팀은 K리그2 강등 유력…시즌 최대 ‘멸망전’ 열린다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등을 피하기 위한 맞대결을 한다. 지는 팀은 다음 시즌을 2부 리그에서 보낼 가능성이 커진다.전북과 인천은 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