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태영 형제시리즈 이제 갈린다

형제가 국내 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이렇게 치열하게 경합을 벌인 적은 없었다. 게다가 그들은 혼혈 선수로 국내 무대에 입성했다. 둘은 대결은 이번 2013~2014시즌 남자농구 챔프...

2014-04-08 10:54:16

동부, 김영만 정식감독 선임…3년 계약

3년 계약 연봉 2억 8천만원김영만 감독대행이 동부의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프로농구 원주 동부(구단주 김정남)는 8일 신임감독으로 팀 수석코치인 김영만(42) 코치를 감독으로 내...

2014-04-08 10:49:37

케빈 듀란트, 드디어 조던의 대기록 넘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간판’ 케빈 듀란트(206cm)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198cm)의 대기록을 깼다.듀란트는 7일(한국시간) 피닉스 US 에어웨이스...

2014-04-07 16:42:05

3점슛의 달인, '난사' JR 스미스 선생

"들어가면 장땡?"리그를 대표하는 '악동' JR 스미스(28, 뉴욕 닉스, 198cm)가 기나긴 방황을 마쳤다. 최근 연이은 맹활약을 펼치며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시즌 중반까지 갈...

2014-04-07 10:13:12

모비스 양동근, '사빵'의 아픔을 기억하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33)이 심기일전했다.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4차전에서 71-60으로 승리, 시리즈를 2...

2014-04-07 10:09:28

'역대급 외인' 제퍼슨,왜 NBA에 가지 못했을까?

‘한국에서 뛸 수준이 아니다. NBA급 선수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데이본 제퍼슨(26, LG)에게 쏟아지는 찬사들이다. 과연 그럴까. 제퍼슨은 5일 울산 ...

2014-04-06 10:15:44

'타짜' LG 문태종, 막아도 소용없다!

문태종이 창원 LG의 첫 득점을 3점슛으로 터뜨리는 순간 김진 LG 감독은 기뻐했고 상대 벤치에 있던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박수를 쳤다.김진 감독의 밝은 표정은 이해가 된다...

2014-04-06 10:15:16

모비스, 자신감의 원천은 리바운드

농구는 높이의 승부다. 3점슛의 재미도 쏠쏠하지만 골밑에서 슛을 하는 것 만큼 성공률이 높지 않다. 즉 높이에서 우세한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창원 LG보...

2014-04-05 10:41:10

'득점왕·MVP 유력' 듀란트, 1인자로?

케빈 듀란트(25·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마이클 조던의 득점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듀란트는 3일(이하 현지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미국프로농...

2014-04-05 10:38:39

'강력한 수비' OKC, 샌안토니오 20연승 저지

승부를 가른 것은 에너지였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샌안토니오를 격파했다. 한 달 넘게 지속되던 샌안토니오의 연승 행진은 '19'에서 ...

2014-04-04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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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어떡하나' 뮌헨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핵심 FW, 팬 향해 '손가락 욕설' 파문→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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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이하 현지시간) "뮌헨이 1. FSV 마인츠 05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 제스처를 취한 마이클 올리세(22)와...
SON 득점왕 밀어줬는데... 쿨루셉스키, AC밀란 이적설 "즐라탄이 원한다"
SON 득점왕 밀어줬는데... 쿨루셉스키, AC밀란 이적설
데얀 쿨루셉스키가 AC밀란과 연결됐다.토트넘 훗스퍼 소식통 '훗스퍼HQ'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베 라이브'를 인용하여 "AC밀란이 토트넘 스타 쿨루셉스키 영입에 큰 관심을...
"아내에게 미안했는데... 이제 어깨 펴겠다" 마음고생 고백한 주민규, '우승 결승골' 작렬→안도의 미소
"아내에게 미안했는데, 이제 어깨 펴고 집에 들어갈 것 같다."울산HD 간판 공격수 주민규(34)가 그간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K리그1 3연속 우승을 확정 지은 뒤에야 홀가분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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