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50㎏ 자메이카 킹콩 “난 농구 게임체인저”

“지난 시즌 성적은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온 이상 우리 팀의 목표는 우승입니다.”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새 외국인 센터 코피 코번(24·자메이카)은 자신감에 넘쳤다. 그럴 만도 했...

2023-10-27 10:07:52

필라델피아와 갈등 빚는 하든, 시즌 첫 경기 불참

제임스 하든과 그의 소속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간 갈등이 점점 격화되는 모양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6일 하든이 오는 27일 열리는 2023~2024 미국프로농구(...

2023-10-26 09:51:05

추억 속으로 사라진 팀 르브론…올스타전, 동부vs서부로 진행

NBA 올스타전이 익숙한 형태로 돌아온다.NBA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4년 NBA 올스타전의 형식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지난 6시즌 동안 ...

2023-10-26 09:45:58

[NBA] 듀란트, 4년만에 골든스테이트에 복귀하는 소감은?

케빈 듀란트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을 2연속 NBA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았고, 그 과정에서 2차례 파이널 MVP을 차지했다. ...

2023-10-25 10:15:34

‘3년 연속 대학 최강’ 주희정 감독, “내년엔 공격 횟수 더 많이”

주희정 고려대 감독이 최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내년에는 더 많은 횟수의 공격을 펼치는 걸 목표로 잡았다.고려대는 2021년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연세대에게 내줬던 대학 최강의 자...

2023-10-25 10:02:58

돈치치·어빙 돕는다…그린, 댈러스와 ‘3년 551억 원’ 계약

조쉬 그린(22·호주)이 댈러스 매버릭스(이하 댈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댈러스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그린과 다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

2023-10-24 10:05:13

'역대급 유망주' 웸반야마, 나이키와 스폰서 계약

역대급 신인으로 평가받는 웸반야마를 낚아챈 브랜드는 바로 나이키였다.나이키는 24일(한국시간) 13명의 NBA 신인들과 신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3명에는 1순위 ...

2023-10-24 10:01:33

[SW인터뷰] 적장도 인정했다...‘베이비 헐크’ 하윤기의 폭풍 성장

“조금 더 집중하겠습니다.”프로농구 KT 하윤기의 기세가 매섭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경기에서 평균 35분 52초를 뛰면서 21.0득점 8.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2023-10-23 10:19:07

'나답게 플레이' WKBL, 2023-2024시즌 새 슬로건 발표...디지털 화보 공개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다가오는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새 시즌 슬로건을 발표하고, 디지털 화보 및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2023-2024 여자프로농구 새 시즌 슬로...

2023-10-23 10:16:07

주축 선수 이탈 나비 효과...정관장, 위기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당황한 것이 보였다.”프로농구 정이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74-89로 패배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개막...

2023-10-22 10:24:15

1...72737475767778...866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김민재 어떡하나' 뮌헨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핵심 FW, 팬 향해 '손가락 욕설' 파문→조사 착수
'김민재 어떡하나' 뮌헨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핵심 FW, 팬 향해 '손가락 욕설' 파문→조사 착수
바이에른 뮌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이하 현지시간) "뮌헨이 1. FSV 마인츠 05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 제스처를 취한 마이클 올리세(22)와...
SON 득점왕 밀어줬는데... 쿨루셉스키, AC밀란 이적설 "즐라탄이 원한다"
SON 득점왕 밀어줬는데... 쿨루셉스키, AC밀란 이적설
데얀 쿨루셉스키가 AC밀란과 연결됐다.토트넘 훗스퍼 소식통 '훗스퍼HQ'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유베 라이브'를 인용하여 "AC밀란이 토트넘 스타 쿨루셉스키 영입에 큰 관심을...
"아내에게 미안했는데... 이제 어깨 펴겠다" 마음고생 고백한 주민규, '우승 결승골' 작렬→안도의 미소
"아내에게 미안했는데, 이제 어깨 펴고 집에 들어갈 것 같다."울산HD 간판 공격수 주민규(34)가 그간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K리그1 3연속 우승을 확정 지은 뒤에야 홀가분한 표...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