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댈러스 팔았다! 선수단 운영 통제권은 유지

마크 큐반이 미프로농구(NBA) 댈러스의 지배주주 지분을 넘겼다. 더 이상 댈러스의 구단주가 아니다.NBA사무국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댈러스의 구단주 마크 큐번이 지배주주 지분...

2023-12-29 10:13:39

NBA 고든, 크리스마스에 키우던 개에 물려 부상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포워드 애런 고든이 크리스마스에 키우던 개에 물려 크게 다쳤다.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고든이 크리스마스에 자신이 키우던 개에게 얼굴과 오른...

2023-12-28 10:08:50

NBA 댈러스, 카지노 회사에 팔렸다

미국프로농구 NBA 댈러스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NBA 사무국은 댈러스 구단주였던 마크 큐번의 지배주주 지분을 카지노 회사인 라스베이거스 샌즈를 운영하는 가족에게 매각하는 거래를 ...

2023-12-28 10:06:34

깊은 부상의 늪에 빠진 정관장, 시작은 결국 스펠맨[SS현장]

‘디펜딩 챔피언’ 안양 정관장이 깊은 부상의 늪에 빠져있다. 정관장 김상식 감독도 농구인생에 있어 처음 겪는 일이라며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정관장은 최근 오마리 스펠맨을 퇴출시키고...

2023-12-27 10:38:59

'8연패 수렁' 소노, 승부수 던졌다...마지막 외인 카드로 서머스 영입[공식발표]

위기에 빠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마지막 교체 승부수를 띄웠다.소노는 26일 디욘테 데이비스(27)와 계약을 해지하고, 포워드 다후안 서머스(35)를 영입했다고 밝혔다.8연패 ...

2023-12-27 10:34:10

덴버에 패한 GSW 감독 “후반전 자유투 향연, 역겨웠다”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덴버 너깃츠에 패한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불만을 드러냈다.커 감독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덴버와 원정경...

2023-12-26 10:15:08

‘아깝다! 트리플더블’ 르브론 제임스, 성탄절 통산최다득점 또 경신

20년째 NBA 슈퍼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39, LA 레이커스)가 크리스마스 매치 통산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NBA는 해마다 성탄절에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격돌하는 '...

2023-12-26 10:11:46

설상가상 D 그린. 골든스테이트 강력 시스템 구축. 그린 복귀해도 걱정이다

아이러니컬하지만, 어찌보면 당연하다. '코트의 무법자' 드레이먼드 그린 결장 이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급격하게 안정감을 찾았다. 4승1패를 기록 중이다.브루클린, 포틀랜드, 보...

2023-12-25 09:43:13

오누아쿠-데이비스 갈등에 골머리…외국인 선수에 희비 엇갈린 모비스·소노

공수 중심을 잡아야 할 외국인 선수의 팀 적응 여부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소노의 희비가 엇갈렸다. 소노는 치아누 오누아쿠와 디욘테 데이비스의 갈등이 경기 출전 거부 사...

2023-12-25 09:40:42

소노 새 아시아쿼터 카바노, 데뷔전서 인상적 활약…침체 속 희망되나

고양 소노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 알렉스 카바노(41·필리핀)가 첫 경기부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카바노는 2005년 필리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9시즌을 뛴 백전노장이다...

2023-12-24 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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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다.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32)의 헌신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인종차별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7...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
'무려 3200억' 받았다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뛴 용병 중 최고 수혜자다. 오스카(33)가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국 브라질로 돌아갔다.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2025시즌에도 K리그2에선 치열한 승격 경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종전보다 우승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K리그1과 K리그2 팀들 사이의 전력차가 더욱 벌어져 승강 플레이오프(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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