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신지현 모델로 변신’ WKBL, 올스타 페스티벌 유니폼 공개

올스타 팬 투표 1, 2위 박지현과 신지현이 유니폼 모델로 변신했다.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2024-01-03 09:45:11

‘배스 44점’ 폭발… kt, 이틀 만에 또 KCC 잡고 4연승

프로농구 수원 kt의 패리스 배스가 경기 내내 라건아(부산 KCC)와 신경전을 벌이면서도 44점을 몰아넣는 괴력을 선보였다. 4쿼터 막판 나온 환상적인 더블 클러치는 배스 활약상의...

2024-01-02 10:25:36

'완벽한 데뷔' 아누노비, 첫 경기부터 진가 입증

아누노비가 성공적인 데뷔 경기를 마쳤다.뉴욕 닉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

2024-01-02 10:23:24

뉴욕, 맥브라이드와 연장계약 … 3년 1,300만 달러

뉴욕 닉스가 백코트 현재 백코트를 좀 더 유지한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마일스 맥브라이드(가드, 185cm, 88kg)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2024-01-01 10:12:07

DB 5연승 이끈 강상재 "새해 소망? 부상 없이 54경기 치르고 우승하는 것"

2024년을 하루 앞두고 생일을 맞이한 원주 DB 주장 강상재가 새해 소망을 밝혔다.DB는 3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안양 ...

2024-01-01 10:03:11

‘천만다행’ 마레이, 큰 부상 피했다…무릎 골멍 진단, 소노전 출전 불투명

‘이집트 왕자’ 아셈 마레이의 무릎 부상은 크지 않다.창원 LG는 지난 2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75-91...

2023-12-31 10:55:14

아누노비 보낸 토론토, 시아캄 트레이드 추진

토론토 랩터스가 후속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ESPN.com』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가 파스칼 시아캄(포워드, 203cm, 104kg) 트레이드를 시도할 ...

2023-12-31 10:51:05

KBL 재정위, 아반도 밀어버린 오누아쿠에 제재금 300만원 징계…해당 경기 심판진에 ‘전원 경고’

치나누 오누아쿠는 300만원의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KBL은 30일 오전 제29기 제5차 재정위원회를 개최, 고양 소노 오누아쿠의 비신사적 행위, 그리고 해당 경기 심판 경기 운영...

2023-12-30 10:58:08

레이커스, 오닐과 피니-스미스 트레이드 관심

LA 레이커스가 여러 매물에 두루 관심을 보이고 있다.『The Athletic』의 조반 부하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브루클린 네츠의 로이스 오닐(포워드, 196cm, 103kg...

2023-12-30 10:54:56

왕년의 MLB 스타 A-ROD, NBA 미네소타 최대 주주된다

왕년의 메이저리그 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NBA 구단 최대 주주가 된다.‘ESPN’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로드리게스와 사업가 마크 로어가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23-12-29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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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다.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32)의 헌신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인종차별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7...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
'무려 3200억' 받았다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뛴 용병 중 최고 수혜자다. 오스카(33)가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국 브라질로 돌아갔다.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2025시즌에도 K리그2에선 치열한 승격 경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종전보다 우승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K리그1과 K리그2 팀들 사이의 전력차가 더욱 벌어져 승강 플레이오프(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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