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5점 부진’ 홍아란, 자신감 회복 절실

이번 시즌 홍아란(23, 173cm)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홍아란은 이번 시즌 4경기에서 평균 35분 53초를 뛰며 경기당 1.5점에 그치고 있다. 리바운드는 3.3개, 어시스...

2015-11-10 09:41:05

맞춤옷 입은 오리온 문태종, 그래서 더 무섭다!

귀화혼혈선수 문태종(40·오리온)이 한국 무대 세 번째 팀에서도 펄펄 날고 있다. KBL 현역 최고령 선수인 그가 전자랜드와 LG를 거쳐 오리온에서 어쩌면 선수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2015-11-10 09:38:44

‘날개 잃은 갈매기’ 데이비스의 고군분투기!

그야말로 눈물겨운 ‘고군분투(孤軍奮鬪)’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날개 잃은 갈매기’ 앤써니 데이비스(22,208cm)의 이야기다.올 시즌을 앞두고 뉴올리언스는 ‘펠리컨의 화려한...

2015-11-09 09:33:11

브라이언트, 뉴욕 마지막 방문 성황리에 망쳐

LA 레이커스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레이커스는 뉴욕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지 못하고 패했다...

2015-11-09 09:28:21

‘완승’, 유재학 감독 “양동근이 잘 해줬다”

울산 모비스가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모비스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79-61로 완승을 거뒀다.모비스는 ...

2015-11-08 09:31:30

'7081점' 헤인즈 자부심, 그 속의 뼈저린 교훈

7081점.오리온 애런 헤인즈(34)가 KBL의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7일 KGC전서 개인통산 7081점을 돌파, 조니 맥도웰(7077점)을 제치고 역대 KBL 외국선수 최다득점...

2015-11-08 09:27:33

그 누가 릴라드를 ‘소년가장’이라 했던가?

오프시즌 가장 불행했던 선수는 누구였을까? 바로 데미안 릴라드(25, 191cm)가 아니었을까 싶다. 릴라드 개인적으론 맥시멈 계약의 수혜자가 됐지만, 오프시즌 그의 소속팀 포틀랜...

2015-11-07 09:53:19

정인교, “신재영·이민지, 기대 이상이다”

신한은행의 귀염둥이 신인 신재영(23)과 이민지(20)가 시즌 중 깜짝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신한은행은 지난 달 27일 2016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

2015-11-07 09:49:52

루디고베어,유타재즈‘최고수비수’로 거듭나다

2승 2패. 올 시즌 유타 재즈의 성적이다. 유타는 빈약한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수비력으로 선전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팀 내 최고의 센터인 루디 고베어(23, 216cm)가...

2015-11-06 09:53:36

[프로농구]만수 울린 오리온의 공격·타짜 농구

국내 프로농구에서 울산 모비스와 만수(萬手) 유재학(52) 감독이 갖는 상징성이 있다. 쉽게 무너질 것 같지 않은, 지더라도 끝까지 버티는, 끈끈한 무언가를 보여줄 것 같은 색깔이...

2015-11-06 09: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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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떠나는 이유 밝혀졌다 "시즌 초반 중용→이제는 1분도 못 뛰는 벤치 멤버"…올여름에 매각한다
이강인 PSG 떠나는 이유 밝혀졌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이강인에 대해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 입장 발표…손흥민, 발 부상 회복 안 됐다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출전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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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의 결장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2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전했...
'서정원 中국대 감독 되겠네!' 청두, 리그 선두 등극→러시아 국대 출신 감독의 상하이 선화에 첫 패배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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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55) 감독이 이끄는 청두 룽청이 중국슈퍼리그(1부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러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레오니드 슬러츠키(54)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상하이 선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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