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 NBA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사상 첫 만장일치?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서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미국 스포츠매체 EPSN은 10일(한국시간) 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

2016-05-10 10:13:40

‘FA’ 문태종-주희정, 최초-최다에 도전하다!

문태종(199cm, F)은 최초의 기록에 도전하고, 주희정(181cm, G)은 최다 기록의 발판을 마련한다.문태종은 2010~2011시즌에 인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고 KBL에 첫...

2016-05-09 09:32:38

'PO 8연승' 클리블랜드,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플레이오프 8연승을 질주하면서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클리블랜드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미...

2016-05-09 09:22:10

멤피스, 예거 감독 경질...구단과 갈등이 원인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데이브 예거(42)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ESPN’ 등 미국스포츠매체들은 8일(한국시간) 멤피스가 예거를 경질한 사실을 일제히 보도했다. 예거는 지난 3시즌 ...

2016-05-08 09:47:48

탐슨의 공격리바운드, 클리블랜드를 이끄는 힘

지난 2015년 오프시즌, 트리스탄 탐슨(25,206cm)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5년간 8,2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공격과 수비 모두 부족하다는 지적이었지만, 장기인 ...

2016-05-08 09:45:01

기승호 날아오를까?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데뷔 초기만 하더라도 창원 LG 기승호(31, 194cm)하면 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팀 사기를 높여주는 선수라는 인식이 강했다. 볼 없을 때의 적극적인 움직임, 강한 수비, ...

2016-05-07 09:41:17

드로잔을 향한 레이커스의 아낌없는 구애, 그 결말은?

더마 드로잔을 향한 LA 레이커스의 구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ESPN의 보도에 따르면 "더마 드로잔(26,201cm)이 오프시즌 옵트-아웃을 선언, 가족들이 살고 있는 레이...

2016-05-06 10:01:20

기선 잡은 마이애미, 2차전도 잡을까?

마이애미 히트가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1차전을 잡아냈다. 마이애미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2-9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마이애미는 시리즈...

2016-05-05 17:17:01

FA 문태종 “오리온에서 1년 더 뛰고 싶다”

FA(자유계약)선수인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문태종(41, 197cm)이 오리온과 재계약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4일 고양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에서 만난 문태종은 FA 협상에 대해...

2016-05-05 09:43:04

‘파커 美국가대표 탈락’ 아리마 감독의 변

캔디스 파커(30, LA 스팍스)의 국가대표 탈락 논란이 뜨겁다.미국농구협회는 지난 달 28일(한국시간)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여자농구대표팀 최종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016-05-04 0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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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신성 MF 등장...강상윤 "제2의 박지성? 과분합니다"
전북 초신성 MF 등장...강상윤
강상윤은 제2의 박지성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답을 했다.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에서 1-1 ...
'대충격' "뮌헨도 인정 않는데 외부 평가가 좋아?" 김민재 '패싱'에 모두 분노
'대충격'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불굴의 투혼으로 시즌을 소화했지만 돌아온 건 철저한 외면이었다. 분데스리가 모두 우승을 확정한 이 시점에서조차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조명하지 않...
'모드리치와 어깨 나란히'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손흥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성장"
'모드리치와 어깨 나란히'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손흥민,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으로 뽑혔다.토트넘 커뮤니티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에 몇몇 영입은 엄청남 감동을 선사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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