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은퇴경기에서 60점 폭발…화려한 마무리

코비 브라이언트(38·LA 레이커스)가 은퇴경기에서 60점을 퍼부으면서 화려하게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브라이언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

2016-04-14 13:18:58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조던의 불스 넘다…73승 신기록 수립

시즌 최종전서 멤피스에 21점차 여유있는 승리…73승9패커리, 3점슛 10개 포함 46점 맹폭…시즌 400 3점슛 돌파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새 역사를 썼다....

2016-04-14 13:11:01

첼시 리, 법무부 심사 못 받았다…최종예선 예비명단 제외

결국 첼시 리(KEB하나은행)가 여자농구대표팀 24인 예비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FIBA에 여자농구 올림픽 최종예선 예비엔트리 24인을 제출했다. 최근 ...

2016-04-14 09:44:54

은퇴 앞둔 코비 브라이언트 'NBA 2K17' 속에서 계속 뛴다

은퇴를 앞둔 코비 브라이언트가 농구게임 'NBA 2K17'에서 우승 신화를 이어간다.1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2K스포츠가 신작 'NBA 2K17: 레전드 에디션'의 표지 모델로 ...

2016-04-14 09:42:44

뉴욕, 데이비드 블랫 감독 영입 고려?

뉴욕 닉스가 데이비드 블랫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길까?ESPN의 이언 베글리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블랫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은 데릭 피셔 감독을 ...

2016-04-13 09:44:39

NBA의 '원맨 속공' 1위는? 러셀 웨스트브룩!

현 리그에서 속공시 가장 위력적인 선수는 누구일까.각종 지표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27, 191cm)이 진정한 속공의 최강자로 보인다.NBA이 제공하는 ...

2016-04-13 09:39:36

'이적은 없고, 은퇴만 늘어' 문 닫힌 여자농구 FA시장

11일 오후 5시는 여자프로농구 FA(자유계약선수) 대상 선수가 원소속 구단 잔류 여부를 결정짓는 1차 마감시한이었다. 13명 가운데 과연 유니폼을 바꿔 입을 선수가 누구인지 구단...

2016-04-12 09:44:19

GSW 역사적 72승, 스티브 커 조련 있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역대 최다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골든스테이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벌어진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2016-04-12 09:41:52

'FA최대어' 김단비, 신한은행과 1년·2억원에 재계약

FA 최대어였던 김단비(26, 180cm)가 소속팀 신한은행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 1년에 연봉은 2억원이다.김단비는 당초 이번 WKBL FA(자유계약)선수 중 최대어로 평...

2016-04-11 16:10:26

72승! 스테판 커리, 조던의 불스 아성을 뛰어넘을까

스티브 커는 1996년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데니스 로드맨 등 시카고 불스의 3인방과 함께 역대 미국프로농구(NBA) 단일시즌 최고 승률(72승10패) 달성에 기여했다.커는...

2016-04-11 09:27:54

1...637638639640641642643...869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한국프로축구연맹, '논란의 중심' K리그 그라운드 개선 방안 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 '논란의 중심' K리그 그라운드 개선 방안 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
매년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축구장 잔디 문제를 두고 각계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K리그 그라운드 개선...
'탐욕왕' 호날두의 끝없는 욕심 “개인통산 1000골 넣고 싶다...대표팀 200골까지 왜 안돼?”
'탐욕왕' 호날두의 끝없는 욕심 “개인통산 1000골 넣고 싶다...대표팀 200골까지 왜 안돼?”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9, 알 나스르)의 욕심은 끝이 없다.호날두는 2025년 2월 마흔살이 된다. 축구역사상 최다골을 넣은 호날두는 현재 908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포르투...
아드리아노의 고백 “술이 나를 망쳤다”
아드리아노의 고백 “술이 나를 망쳤다”
과거 브라질을 대표했던 골잡이 아드리아누(42)는 찬란했던 자신의 과거를 스스로 망친 것이 “술”이라고 고백했다.아드리아누는 지난 13일 스포츠 미디어 스타트업인 ‘더 플레이어스 ...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