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이지엔리엔과 계약할 예정

전력보강에 실패한 LA 레이커스가 마케팅에 눈을 돌리려는 것으로 보인다.『Los Angeles Times』에 따르면, 레이커스가 중국의 이지엔리엔(포워드, 211cm, 108kg)...

2016-08-19 09:37:10

美 여자 농구팀, 6회 연속 결승 진출…스페인과 금메달 다퉈

미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어김없이 결승에 진출했다. 무려 6회 연속이다.미국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 1에서 열린 프랑스와...

2016-08-19 09:35:15

르브론 제임스 "리우올림픽, 뛸 걸 그랬나 봐요"

미국프로농구 NBA 최고 스타 르브론 제임스(32·클리블랜드)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불참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뒤늦게 후회했다.제임스는 18일(한국시간) 공개된 ESP...

2016-08-18 16:51:39

'듀런트 폭발' 美, 아르헨 꺾고 스페인과 4강 맞대결

미국이 가볍게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남자 농구 준결승에 진출했다.미국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이로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농구 8강전서 세계랭킹 4위...

2016-08-18 10:11:26

박혜진이 본 일본농구의 성장 “불안함, 한편으론 부럽기도”

박혜진(26, 178cm)이 일본농구의 성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17일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일본 미쯔비시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은 전 선수들이 참여해 치른 올 해...

2016-08-18 10:05:12

코비, "은퇴번복 없다..美대표팀 잘할 것"

코트를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38)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코비는 17일 어린이 방송국의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염을 잔뜩 기른 코비는 CBS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은퇴 후 ...

2016-08-17 10:18:18

美여자농구, 스피드도 일본 압도..준결승 진출

미국은 크고 강할 뿐 아니라 스피드까지 빨랐다.지노 오리에마 감독이 이끄는 미국여자농구대표팀은 1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1에서 벌어진 리우올림픽 여자농구 8강전에...

2016-08-17 10:15:25

‘5연승’ 코치K, “금메달 걱정할 필요 없다”

미국남자농구가 잇따른 부진으로 우려를 사고 있다.미국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1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농구 A조 조별리그 5차전서 프랑스를 맞아...

2016-08-16 09:50:25

한국, 亞챌린지 일본·태국과 D조 편성

‘허재호’가 일본, 태국과 한 조에 편성됐다.FIBA 아시아는 지난 1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 FIBA 아시아 챌린지 조 편성결과를 발표했다.중국과 이란이 각...

2016-08-16 09:46:26

LG 신임 외국인 코치 “팀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하고파”

“LG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선임된 창원 LG의 외국인 코치 제임스 안드리세비치(35)의 각오다.LG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N...

2016-08-15 09:29:55

1...612613614615616617618...869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로마와 4번째 인연!' 라니에리 감독, 은퇴했지만...소방수 부임→추후 고문 역할 예정
'로마와 4번째 인연!' 라니에리 감독, 은퇴했지만...소방수 부임→추후 고문 역할 예정
AS로마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AS 로마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시즌이 끝나면 라니에리 감독은 ...
"대표팀 뛰고 싶지 않은 선수들에게 실망했어" 호날두 공개 저격에, '이강인 동료' 반응은? "호날두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뭐"
포르투갈 대표팀의 절대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물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에서 가장 강한 입김을 갖고 있다. 호날두는 사우디 이적 후에도 대표...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가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C조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사우디, 중국, 바레인,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이 속해 상위 2개팀에 주...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