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이 뜨겁다’ 이정현·김선형, 한국 3연승 이끌다

출발이 좋다.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13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체육관에서 열린 2016 FIBA 아시아챌린지에서 카타르를 86-60으로 물리쳤다. 4쿼터 한 때 35점 차까지 벌어질...

2016-09-13 09:42:44

크리스 보쉬, 다음 시즌에 뛸 수 있을 예정!

마이애미 히트가 크리스 보쉬(포워드-센터, 211cm, 106.6kg)의 출격을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Miami Herald』의 배리 잭슨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다가오는 2...

2016-09-12 16:02:27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올 여름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바로 19년이란 시간동안 수많은 영광들을 함께 했던 팀 던컨(40, 211cm)이 은퇴를 선언, 샌안토니오로선 이제는 또 다른 시...

2016-09-12 09:44:09

2라운드 앞둔 한국, 이제부터가 진짜

한국이 조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체육관에서 열린 2016 FIBA 아시아챌린지에서 태국을 84-43으로 대파했다. 이정현...

2016-09-11 09:29:30

[2016AC] 양동근 '후계자' 김선형·허훈 있어 든든

양동근이 빠진 대표팀 포인트가드 자리에 김선형(28, 187cm), 허훈(21, 180cm)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0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체육관에서...

2016-09-11 09:26:04

조쉬 리처드슨, 무릎 측부인대 부분 파열

시즌 시작 전부터 부상 소식이 들려왔다.『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 히트의 조쉬 리처드슨()이 다쳤다고 전했다. 리처드슨은 오른쪽 무릎 측부...

2016-09-10 10:03:21

야오밍,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역대 최장신 회원

'걸어 다니는 만리장성'으로 유명했던 중국 농구 스타 야오밍(36)이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 있는 농구 명예의 전당에서는 2...

2016-09-10 09:54:12

KCC 주장 전태풍, "코뼈 부상, 아~진짜 아쉬워요!"

“가슴이 아팠어요. 이거(코뼈 부상) 때문에 열 받고. 아~진짜 아쉬워요.”전태풍(180cm, G)이 예년과 다른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전혀 예상 못한 상황에서 코뼈 부...

2016-09-09 10:11:53

"외모도 슈팅도 아빠보단 우리가 낫죠" "이놈들아, 클럽 좀 그만다녀"

"아버지보단 제가 '외모'와 '슈팅'은 낫죠."(허웅)"아버지 따라 하라는 법은 없죠. 저만의 스타일을 개발할 겁니다."(허훈)남자 농구 대표팀 14명(선수 12명) 중엔 허씨가 ...

2016-09-09 10:04:51

삼성 임동섭, ‘순둥이’에서 ‘터프 가이’로?

이상민(44) 감독은 삼성 지휘봉을 잡은 뒤 “우리 선수들은 너무 착하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이중적 표현이었다. 코칭스태프가 훈련과 경기 외에는 신경을 쓸 일이 거의 없다는 좋은...

2016-09-08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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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4번째 인연!' 라니에리 감독, 은퇴했지만...소방수 부임→추후 고문 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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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AS 로마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시즌이 끝나면 라니에리 감독은 ...
"대표팀 뛰고 싶지 않은 선수들에게 실망했어" 호날두 공개 저격에, '이강인 동료' 반응은? "호날두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뭐"
포르투갈 대표팀의 절대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물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에서 가장 강한 입김을 갖고 있다. 호날두는 사우디 이적 후에도 대표...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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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가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C조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사우디, 중국, 바레인,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이 속해 상위 2개팀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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