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 클리블랜드와 계약! ... 등번호는 9번!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전력보강에 성공했다.『The Vertical』의 쉠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The Flash'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cm, 99.8kg)가 클리블...

2017-09-28 09:37:19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와 재결합..클리블랜드와 계약 예정

시카고 불스에서 웨이버된 드웨인 웨이드가 옛 동료 르브론 제임스가 있는 클리블랜드로 향한다.'ESPN' 등 현지 언론은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웨이드가 웨이버를 통과한 ...

2017-09-27 10:13:48

LG 현주엽 감독 "개막까지 종규, 터브스에 집중"

“제일 시급한 건 터브스와 기존 선수와의 호흡을 맞추는 거다. 여기에 (김)종규다.”창원 LG는 9월 마지막 주를 창원 연고지에서 보낸다. 모든 선수단은 지난 24일 창원 만남의 ...

2017-09-27 10:11:41

NBA 제임스 "트럼프, 스포츠로 우리를 분열시키려고 해"

미국프로농구(NBA)의 대표적 스타인 '킹' 르브론 제임스(3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포츠를 이용해 나라를 분열시키려 한다며 비판했다.제임스는 2...

2017-09-26 10:11:22

국내 코트선 외인 취급..특별 귀화는 국대 꼼수?

라틀리프 귀화를 둘러싼 논란들리카르도 라틀리프의 귀화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15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심의위원회는 라틀리프의 특별귀화 심의를 승인했다. 법...

2017-09-26 10:05:03

니콜라 미로티치, 2년 2700만 달러에 시카고 잔류

길고 긴 협상이었다. 니콜라 미로티치가 결국 시카고에 잔류한다.CBS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니콜라 미로티치와 시카고 불스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계약 기간은 2년....

2017-09-25 10:12:04

OKC 떠나는 칸터의 마지막 메시지 "제발 골든스테이트를 이겨줘!"

트레이드로 오클라호마를 떠나게 된 에네스 칸터가 자신의 SNS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오클라호마와 뉴욕은 카멜로 앤써니를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다. 여름 내내...

2017-09-25 10:08:08

[NBA Trade] 오클라호마시티, 앤써니 영입으로 BIG3 구축!

'Melo Drama 2.0'이 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뉴욕 닉스가 카멜로 앤써니(포워드, 203cm, 106.6kg)를 트레...

2017-09-24 09:51:34

KGC 김승기 감독, "올해는 6강부터 차근차근"

"지난해 우승한다고 큰 소리를 쳤지만, 올해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해야 할 거 같다."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을 장담했던 것과 달리 2017~2018...

2017-09-24 09:47:20

오클라호마시티, 웨스트브룩과 연장계약에 긍정적!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간판 선수 앉히기에 나설 모양이다.『RealGM.com』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러셀 웨스트브룩(가드, 191cm, 90.7kg)과의 연장계약 가능성을 남...

2017-09-23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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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K리그에 '광주 무자격 선수 출전 논란' 공식 이의제기…광주는 아사니 연대기여금 납부
포항, K리그에 '광주 무자격 선수 출전 논란' 공식 이의제기…광주는 아사니 연대기여금 납부
포항스틸러스가 지난 18일 치러진 광주FC와 경기에서 광주가 '무자격 선수'를 등록 및 출전시킨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제기했다.19일 포항 관계자는 '풋볼리스트'를 통해 "구단...
[K리그1 포인트] '첫 위기' 대전 최대 문제는 사라진 하프스페이스 공략...새로운 카드 써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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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페이스 공략 실종은 대전하나시티즌 최대 문제다.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1' 14라운드에서 수원FC에 0-3으로 대패...
“이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홈경기” 끝내 참았던 눈물 터졌다…AT 마드리드와 10년 동행 마침표, 득점으로 ‘유종의 미’
“이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홈경기” 끝내 참았던 눈물 터졌다…AT 마드리드와 10년 동행 마침표, 득점으로 ‘유종의 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홈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둔 앙헬 코레아(30·아르헨티나). 그가 AT 마드리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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