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월, 왼쪽 어깨 부상 ... 토론토전 출장 불투명

워싱턴 위저즈의 간판 선수가 다쳤다.『ESPN』에 따르면, 워싱턴의 존 월(가드, 193cm, 88.5kg)이 왼쪽 어깨를 다쳤다고 전했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

2017-11-05 09:56:33

KGC 김승기 감독 기다림, 이페브라도 리틀처럼?

마이클 이페브라(189.2cm, G)가 드디어 폭발했다. 2015~2016시즌 마리오 리틀(190cm, G)을 보는 듯 하다.안양 KGC인삼공사는 키퍼 사익스(177.9cm, G)...

2017-11-05 09:53:40

유도훈 감독, “버튼 놔두고 셀비 지명, 후회 없다”

인천 전자랜드가 파죽지세다. 4일 현재 4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성적 5승4패를 기록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디온테 버튼을 놔두고 조쉬 셀비를 뽑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2017-11-04 10:08:43

'괴물 모드' 르브론, 57점 퍼부으며 팀 연패 마감

클리블랜드가 기나긴 연패 터널에서 탈출했다. 그 중심에는 혼자서 57점을 퍼부은 르브론 제임스의 존재가 있었다.클리블랜드는 4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30-1...

2017-11-04 10:01:40

NBA 커리, 美공화당 세제개편안에 언급돼..트럼프에 밉보인 탓?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난데없이 미국 공화당 세제개편안 설명자료에 실명으로 등장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2017-11-03 10:03:51

이대성 "멘붕 또 멘붕..2개월 시련 겪고나니 몸이 적응하더라"

■ 4일 미국프로농구 G리그 개막전 앞둔 이 대 성 처음 미국생활 땐 좌절과 허탈감 연속 8월 초청캠프 활약 후 9월엔 차츰 적응 이리서 드래프트 1R 지명 땐 정말 감격 4일 G...

2017-11-03 10:01:24

‘탈출구가 없다’ CLE, 인디애나에 14점차로 지며 4연패

팀 미팅도 소용없었다.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

2017-11-02 10:25:25

'박경상-김진용 트레이드' KCC, 주긴완 영입 이유?

전주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로 박경상(180cm, G)을 내보내고 김진용(198.8cm, F)과 주긴완(192cm, F)을 영입했다. 박경상과 김진용의 맞교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2017-11-02 10:22:17

브라운 "카이리 어빙, 보스턴 공격에 녹아들고 있다"

초록색 유니폼이 이젠 제법 잘 어울린다. 카이리 어빙(보스턴 셀틱스) 이야기다.어빙은 이번 여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 보스턴에 안착했다. 르브론 제임스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

2017-11-01 10:16:08

박형철 내주고 최성원 뽑은 SK, "최원혁 때문"

SK는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 박형철(192cm, G)을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 하며 받은 2라운드 13순위로 원하던 최성원(183.1cm, G)을 선발했기 ...

2017-11-01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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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감독 부재' 대구FC,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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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이라는 용어가 있다. 주로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사전적 의미는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가장 결정적인 시간을 뜻한다. K리그에도...
'무자격 선수' 출전 논란→몰수패 가능성까지... 포항, 광주전 직후 '공식 이의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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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광주FC의 무자격 선수 관련 이의를 제기했다. 연맹 규정에는 무자격 선수가 출전한 것이 확인된 경우, 무자격 선수가 출전한 구단...
사생활 논란까지 겹친 ‘위기의 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명예 회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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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인정받던 손흥민(33·토트넘)이 부진한 경기력과 사생활 논란 속에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오는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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