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와 데이비스, 3~4월의 선수 선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The Brow’ 앤써니 데이비스(포워드-센터, 208cm,...

2018-04-14 10:13:57

KBL 신장제한 국제적 조롱거리 '코미디리그' 전락

프로농구연맹(KBL) 수장의 오판으로 한국 농구가 국제적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있다. 높이가 기본인 종목 특성을 무시한 신장제한에 종주국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2018-04-14 10:09:06

골든스테이트·클리블랜드, 4년 연속 NBA 챔프전서 만날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가 15일(한국시간) 시작돼 6월까지 두 달간 포스트시즌을 치른다.최근 3년간 NBA는 서부콘퍼런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동부콘퍼런스 클리블랜드 캐...

2018-04-13 09:51:18

박지수 미국 가나? WNBA 드래프트 2R 5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

한국여자농구의 미래 박지수(20, 193cm)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링스에 2라운드 5순위로 지명됐다.13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나이...

2018-04-13 09:46:06

은퇴 고민 중인 빈스 카터, 최소 1시즌 더 뛴다

추억의 ‘덩크왕’ 빈스 카터(41, 198cm)가 코트 위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매체 ‘더 언디피티드’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은퇴를 고민 중인 카터가 최소 다음 시...

2018-04-12 10:15:04

웨스트브룩, 2시즌 연속 시즌 트리플 더블..NBA 최초

러셀 웨스트브룩이 해냈다. 웨스트브룩은 12일(한국시간)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에서 3쿼터 9분 18초를 남기고 상대 선수 시몬스의 플로팅 슛이 빗나간 것을 잡으며 1...

2018-04-12 10:12:39

시즌 마감한 노비츠키, 다음 시즌도 뛴다!

모든 NBA 팬들에게 희소식이 당도했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댈러스 매버릭스의 '독일 병정' 덕 노비츠키(포워드, 213cm, 111.1kg)가 다가오는 2018-2019 시즌에...

2018-04-11 09:31:17

DB 벤슨의 작심 발언 "심판을 그만 속이고 농구를 하라"

"4쿼터 막판에 안영준 선수와 말을 주고 받은 것 같았는데 어떤 말을 나눴나요?"10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끝난 원주 DB와 서울 SK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

2018-04-11 09:29:30

"내가 왕" 르브론, 농구화로 칸터에게 건넨 메시지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10일(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특이한 농구화 사진을 소개했다. NBA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2018-04-10 09:59:53

'헤인즈 대신 메이스 변수' DB-SK의 온도 차이

SK는 정규리그 2위 주역 애런 헤인즈가 쓰러졌다. 대신 제임스 메이스를 데려와 4강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일단 KCC를 3승1패로 꺾고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했다. 메이스도 평균 ...

2018-04-10 0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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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벤피카의 유리한 사건]1.SL 벤피카는 포르투갈 명문클럽으로서 역사상 정상급 리그에서 강등을 당해 본 적이 없습니다. SL 벤피카는 지난 1961년과 1962년에 UE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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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빌바오의 유리한 사건]1. 아틀레틱 빌바오는 이번에 홈 이점을 가지고 있고, 팀은 반드시 그 기회를 잡아 전력을 다해 전의가 강합니다.2. 아틀레틱 빌바오는 최근 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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