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내 기록 다 깨고 있어" 노비츠키의 감탄

돈치치의 활약은 대선배도 웃게 한다.댈러스 매버릭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11-92...

2024-04-12 10:56:05

브루클린, 부진한 시먼스 계약해지 않을 예정

브루클린 네츠가 팀내 최고 고액연봉자와 다가오는 2024-2025 시즌에도 함께 한다.『New York Post』의 브라이언 루이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 벤 시먼스(가드-포워드...

2024-04-12 10:49:58

3점슛만 26개!… 르브론과 맞대결, 커리가 웃었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웃었다. 커리를 앞세운 골든스테이트는 화끈한 3점...

2024-04-11 10:20:10

7순위 유망주 출신 슈터의 몰락... 1급 성폭행 혐의로 체포

맥클레모어가 체포됐다.미국 현지 언론들은 11일(이하 한국시간) 前 NBA 선수 벤 맥클레모어가 오레곤 주에서 강간 및 성적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맥클레모어는 드래프트 ...

2024-04-11 10:17:56

아이제아 토마스, 피닉스와 잔여 시즌 계약 성공

토마스가 NBA에서 계속 뛴다.'디 애슬레틱'은 9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가 아이제아 토마스와 잔여 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토마스는 꿈에 그리던 NBA 잔류...

2024-04-10 10:25:44

美 대학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224cm 괴물 센터의 '낭만 농구'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남자농구 1부 리그의 퍼듀 대학에는 잭 이디라는 특급 센터가 있다. 신장 224cm, 몸무게 130kg가 넘는 탄탄한 체형을 자랑하는 이디는 이미 1년 ...

2024-04-10 10:23:27

부상 앞에 장사 없다, PO에서도 이어진 SK의 부상악재

부상 앞에 장사는 없다. 시즌 내내 부상으로 고생했던 SK가 플레이오프(PO)에서도 부상 악재에 눈물 흘리며 KCC와의 6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3연패, 완패를 당했...

2024-04-09 10:11:34

'슈팅 기계, GSW 떠날까?' 탐슨, 올랜도가 관심 표명

탐슨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까.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간) 클레이 탐슨의 이적설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NBA 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비빌 중 하...

2024-04-09 10:09:37

인대 파열→"어떻게든 뛰어보겠습니다" 오재현, 간절함과 함께 부산으로 향했다

오재현이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서울 SK 나이츠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부산 KCC와 맞대결을 치른다.SK는 안방에서 ...

2024-04-08 10:37:38

허훈-배스의 클러치 타임 실패, KT의 뼈아픈 2차전 역전패

믿었던 원투 펀치가 클러치 타임에서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줬다.수원 KT 소닉붐은 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울...

2024-04-08 10:31:21

1...49505152535455...877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다.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32)의 헌신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인종차별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7...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
'무려 3200억' 받았다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뛴 용병 중 최고 수혜자다. 오스카(33)가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국 브라질로 돌아갔다.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2025시즌에도 K리그2에선 치열한 승격 경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종전보다 우승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K리그1과 K리그2 팀들 사이의 전력차가 더욱 벌어져 승강 플레이오프(PO)...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