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로 돌아갈 수 없었던 DB, 부진했던 로슨 ‘야투 성공률’

정규리그 우승 팀 원주 DB가 플레이오프 행보를 4강에서 멈춰야 했다.원주 DB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24 정관장프로농구 PO 4강전에서 부산 KCC에 63-...

2024-04-22 10:30:22

부상 중인 우드, PO 1라운드 3차전 출격 예상

LA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초반을 거쳐야 제 전력을 갖춘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크리스천 우드(포워드, 206cm, 97k...

2024-04-22 10:26:24

준비된 식스맨 윤원상, LG 구해낸 게인 체인저가 되다

창원 LG를 단기전에서 구해낸 ‘게임 체인저’는 식스맨 윤원상(26·1m81㎝)이었다.윤원상은 지난 20일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024-04-21 10:34:13

KCC ‘캡틴’ 정창영, 아픈 무릎에도 코트 지키는 이유 [SS현장]

‘슈퍼팀’ KCC의 ‘캡틴’ 정창영(36·193㎝)이 성치 않은 무릎에도 코트를 지키고 있다. 개성 강한 후배들에 귀감이 되며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정창영은 적지 않은 나이에...

2024-04-21 10:28:33

[NBA] '보스턴 나와!' 마이애미, 시카고 압도하며 PO 1라운드 진출

마이애미의 봄 농구는 계속된다.마이애미 히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최종전 시카고 불스와...

2024-04-20 10:13:15

FA 최대어 박혜진·김소니아·최이샘 모두 이적…김한별 등 4인, 20일부터 3차 협상 진행

FA 최대어들의 연쇄 이동 속 뜨거웠던 2024 WKBL FA 시장이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WKBL은 19일 오후 2차 협상 결과를 전했다. 굵직한 이적이 이어졌고 원소속 구단과 ...

2024-04-20 10:07:20

‘벼랑 끝인데…’ 마이애미 대형 악재, 버틀러 공백 길어진다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에 이어 지미 버틀러(마이애미)도 8번 시드 결정전에 결장한다. 마이애미가 악재를 맞았다.마이애미 히트는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

2024-04-19 10:37:45

'9초만 더 뛰었으면…' MIP 수상 자격 없는 디빈센조

돈테 디비센조(뉴욕 닉스)는 2023-2024시즌 NBA 정규리그 81경기에서 평균 15.5점 3.7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기록한 9...

2024-04-19 10:34:42

자이언이 쓰러졌다…NBA 서부 8번 시드 경쟁의 변수

NBA 서부 콘퍼런스 8번 시드 경쟁에 변수가 생겼다.ESPN은 18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자이언 윌리엄슨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새크라멘토 킹스와 플레이 인 토너...

2024-04-18 10:33:17

‘엠비드 더블 더블’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꺾고 7번 시드 확정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7번 시드를 확정했다.필라델피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105-10...

2024-04-18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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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그가 돌아와 좋다"
'손흥민 신경은 1도 안 쓰지?' 토트넘 감독, 'SON 인종차별자' 징계 복귀에 화색…
그야말로 토사구팽(兎死狗烹)이다.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32)의 헌신에는 나 몰라라 하더니 인종차별 혐의로 중징계를 받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7...
'무려 3200억' 받았다 "고맙다 중국!" 7년 생활 마무리→조국 브라질행... 오스카, 상파울루 3년 계약
'무려 3200억' 받았다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뛴 용병 중 최고 수혜자다. 오스카(33)가 중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조국 브라질로 돌아갔다.브라질 명문 상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더욱 치열해질 K리그1 승격 경쟁…점입가경의 2025시즌 K리그2
2025시즌에도 K리그2에선 치열한 승격 경쟁이 불가피하다. 특히 종전보다 우승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K리그1과 K리그2 팀들 사이의 전력차가 더욱 벌어져 승강 플레이오프(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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