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 있는 전설' 노비츠키, 다음 시즌 뛸 계획!
댈러스 매버릭스의 '독일 병정' 덕 노비츠키(포워드, 213cm, 111.1kg)가 현역 생활 연장을 바라고 있다.『New York Times』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노비...
2018-03-28 09:46:33
- “우승 이후엔, 서로 던지려 할 거야…” MJ가 레이 앨런에게 건넸던 충고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레이 앨런의 보스턴 셀틱스 시절 “한 번의 우승은 행운이지만, 두 번의 우승을 위해서는 뭔가를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우승을 경험...
2018-03-28 09:43:20
- 존 월 “부상 뒤 10파운드 넘게 가벼워져… 기분 좋다”
다친 무릎을 재활 중인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의 올스타 가드 존 월이 “부상 뒤 체중이 줄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월이 이번 주중 복귀한다는 보도도 나왔다.27일(...
2018-03-27 16:28:27
- 인천 전자랜드의 눈물, '언더독'의 한계였을까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결국 다시 한번 전주 KCC와 5차전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
2018-03-27 09:51:30
- 르브론 제임스·라마커스 알드리지, '이주의 선수' 선정
지난주를 뜨겁게 달군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라마커스 알드리지(샌안토니오 스퍼스)였다.NBA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
2018-03-27 09:46:29
- 부상 후 첫 훈련 나선 존 월, 복귀 초읽기!
워싱턴 위저즈가 조만간 온전한 전력을 꾸릴 예정이다.『ESPN』에 따르면, 워싱턴의 존 월(가드, 193cm, 88.5kg)이 무릎 수술 이후 처음으로 온전한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
2018-03-26 09:53:01
- 제임스, 10번째 단일 시즌 2,000점 달성 ... 3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의 누적 기록 행진이 엄청나다.클리블랜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
2018-03-26 09:48:25
- '보스턴 초비상' 카이리 어빙, 3~6주 결장
보스턴 셀틱스가 끝내 부상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의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91cm, 87.5kg)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2018-03-25 09:15:19
- ‘최고의 신데렐라’ 로욜라-시카고, 55년 만에 파이널포 진출
수녀님의 기도가 또 통했다. 로욜라-시카고 대학이 파이널포에 간다!남부지구 11번 시드 로욜라-시카고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벌어진 ‘2018 NCAA 토...
2018-03-25 09:12:45
- 부상 선수 돌아온 클리블랜드, 피닉스 대파하고 4연승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4연승을 달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선수들이 연승에 힘을 보탰다. 클리블랜드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8-03-24 0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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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새 사령탑에 이을용 감독 선임..."팀이 정말 강해졌다는 생각 들도록 노력하겠다"
- 2025시즌 K리그1 승격 도전에 나서는 경남FC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이을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점찍었다.경남은 "국내외 리그와 국가대표 선수 경력, 폭넓은 지...
- 본업보다 더 화려한 축구계 패션왕…“내가 대세라고? 나도 알고 있다”
- 쥘 쿤데(FC바르셀로나)는 축구계 패셔니스타 중 하나다. 그의 패션은 늘 대중의 주목을 받는다.영국 매체 90MIN은 18일(한국시간) “쿤데가 자신이 축구계 패션의 대세임을 인정...
- 죽음 문턱서 돌아온 '기적의 사나이', 끝내 맨유 떠난다... 재계약 협상 없다→FA 예정
- '기적의 사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32)은 시즌이 끝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 유럽 축구 최고 소식통이 인정했다.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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