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농구 대표팀, 25년 만에 월드컵 승리+24년 만에 올림픽행 도전

동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남자농구 대표팀이 월드컵과 올림픽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2일과 24일 레바논에서 열린 2...

2019-02-26 09:46:41

한 뼘 더 성장한 정효근 "나만의 노하우 생겼다"

"국내무대와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정효근(26, 202cm)은 성장해 있었다. 올 시즌 정효근은 평균 10.6득점 4.9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리...

2019-02-25 16:38:24

‘삼산동 귀요미’ 팟츠, 전자랜드 2위 지켜내며 5R MVP 선정

전자랜드의 복덩이 팟츠가 5라운드에 가장 빛난 선수가 됐다.KBL(한국농구연맹)은 2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전자랜드 기디 팟츠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

2019-02-25 09:26:07

'다시 5할 아래 추락' LAL, 이제는 시간이 많지 않다

레이커스의 승률이 또 다시 5할 아래로 내려갔다. 문제는 더 이상 주춤할 시간조차 없다는 것이다.LA 레이커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8-...

2019-02-25 09:22:06

'충격패' 카이리 어빙 "실망 안 해… 누구도 우릴 이길 수 없다"

보스턴이 시카고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카이리 어빙은 "실망하지 않는다"며 침착한 반응을 보였다.보스턴 셀틱스는 24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2019-02-24 15:55:59

'14점' KB스타즈 강아정 "우리은행과 경기할 때 집중력 높아져"

"우리은행이나 삼성생명이랑 할 때 서로 집중력이 생기는 것 같다."청주 KB스타즈는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7라운드...

2019-02-24 10:18:53

부상 중인 론조 볼, 예상보다 복귀 늦어질 예정

LA 레이커스가 좀처럼 제 전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론조 볼(가드, 198cm, 86kg)이 골멍으로 인해 결장이 더 ...

2019-02-24 10:15:01

오픈기회서 에어볼? 한·미 코치 같은 처방 "실전 같은 훈련!"

"실전처럼 훈련해야 한다."미국 출신의 레비 스펜서(26)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케빈 듀란트(31), 클레이 탐슨(29) 등을 지도한 스킬 트레이너 조던 ...

2019-02-23 09:52:04

‘라건아·안영준 폭발’ 한국, 시리아 13점차 격파…亞 예선 7연승

한국이 고른 득점분포를 앞세워 시리아를 완파했다.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농구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나우팔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9 FI...

2019-02-23 09:48:23

골든스테이트, 커즌스 출장시간 제한 해제

3연패 도전에 나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 준비에 나선다.『ESPN.com』의 닉 프리델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드마커스 커즌스(센터, 211cm, 122....

2019-02-22 10:01:56

1...473474475476477478479...925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부상 불운, 이제 그만…울산 엄원상 "막중한 책임감 갖고 뛸 것"
부상 불운, 이제 그만…울산 엄원상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스피드 레이서' 엄원상(26)은 올 시즌 잇단 부상 불운에 시달리고 있다.6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플루미...
'아깝다' 이강인, 시즌 1호 도움 무산! 환상 스루패스..."날카롭고 창의적" 평점 7점 호평
'아깝다' 이강인, 시즌 1호 도움 무산! 환상 스루패스...
이강인이 호평을 들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집행유예 2년 유죄 확정→韓 대표 복귀 물건너 간’ 황의조, 소속팀서 시즌 첫 도움
‘집행유예 2년 유죄 확정→韓 대표 복귀 물건너 간’ 황의조, 소속팀서 시즌 첫 도움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3, 알라니아스포르)가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황의조는 1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쉬르키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