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팀 생각없다" 브로니. 아버지 르브론의 반응 "아들과 같은 팀? 정해진 건 없다"
아버지도, 아들도 모두 부인했다. 올 시즌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은 역대 최고 선수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다. 단지, 르브론의 아들이기 ...
2024-05-18 10:29:58
- 머레이의 부상, PO 2라운드 7차전의 최종 변수
덴버 너기츠가 이번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쉽지 않다.『ESPN』의 옴 영미석 기자에 따르면, 덴버의 ‘Blue Arrow’ 저말 머레이(가드, 193cm, 98kg)가 또 부상을 당...
2024-05-18 10:25:38
- 라건아, 외국선수 규정 따르기로…해외리그 경력 국내선수 제도 신설
라건아는 차기 시즌부터 외국선수 규정에 의거해 계약해야 한다.KBL은 17일 KBL 센터에서 제29기 제7차 이사회를 개최, 특별 귀화선수 라건아와 관련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라...
2024-05-17 10:08:50
- PO 탈락하니 쏟아지는 이적설... CLE, 주축 지킬 수 있을까
클리블랜드 선수들의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보...
2024-05-17 10:03:19
- ‘테이텀 트리플더블급 활약’ 보스턴, CLE 제압하고 동부 파이널 진출
보스턴이 클리블랜드를 제압하고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보스턴 셀틱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
2024-05-16 10:03:44
- 앤서니 에드워즈가 본 요키치 "그냥 웃음만 나와, 이래서 MVP구나"
"우리 수비는 완벽했다. 그저 니콜라 요키치가 MVP였을 뿐이다."NBA(미국프로농구) 역사에 남을 경기력이었다. 감독, 팀 동료, 심지어 상대 에이스까지 인정했다.덴버 너게츠는 ...
2024-05-16 10:01:23
- [NBA] '오리무중' 레이커스 차기 감독... 후보 1순위는 경험 없는 초짜 해설자
차기 레이커스의 감독은 누가 될까.미국 현지 기자 '요한 부하'는 LA 레이커스 감독 후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레이커스 감독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JJ 레딕이다...
2024-05-15 10:12:16
- ‘5년 7억원’ FA 최대어의 ‘초스피드’ 재계약…DB에 남은 강상재 “원주에서 다시 한 번 행복한 농구 하고 싶었습니다”
“원주에서 다시 한 번 행복한 농구 하고 싶었습니다.”‘FA 최대어’ 강상재는 지난 14일 원주 DB와 계약 기간 5년, 7억원에 계약했다.강상재는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
2024-05-15 10:10:17
- ‘평균 29.6득점’ 클리블랜드 미첼,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감독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주전 가드 도노번 미첼이 결장한다.미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리는 보스턴 셀틱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4차전...
2024-05-14 10:37:11
- '킹' 제임스 아들 브로니, 건강 이상 無…NBA 드래프트 도전
경기 중 쓰러졌던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40·미국)의 아들 브로니가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브로니는 이번 주 NBA 신인 드래프트 예비 일정에 참...
2024-05-14 1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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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이강인” 외친 PSG 팬, 서포터즈 영구 제명
- 이강인(23)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된 팬이 파리 생제르맹(PSG) 서포터즈 그룹에서 영구 제명됐다.생제르맹 팬은 지난 10월26일(한국시각) 2024~2025 리그1 ...
- 레알 마드리드 '충격 영입' 각오...'1810억' EPL 이적료 '2위' 러브콜, 추아메니 기꺼이 보낸다
- 레알 마드리드가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영입을 위해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보낼 계획이다.스페인 ‘피차혜스’는 1일(한국시간) “레알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페르난데스 영입을 원하고...
- ‘김두현 vs 최영근’ 전북·인천, 지는 팀은 K리그2 강등 유력…시즌 최대 ‘멸망전’ 열린다
-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등을 피하기 위한 맞대결을 한다. 지는 팀은 다음 시즌을 2부 리그에서 보낼 가능성이 커진다.전북과 인천은 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
- [KT vs SK] 10/25 경기 I 2024 -2025 KCC 프로농구 I 하이라이트 I 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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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내일부터 시즌 시작 (2024-10-18,금/뉴스데스크/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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