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 브루클린으로 트레이드… 듀랜트와 우승 도전

제임스 하든(32)은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간판 선수였다. 2018년 NBA 최우수선수(MVP)였던 하든은 지난 시즌에도 평균 34.3점에 7.5어시스트, 6.6리...

2021-01-14 10:27:01

경기중 충돌한 모리스-커즌스, 나란히 벌금 징계

경기 도중 충돌한 LA레이커스 포워드 마키프 모리스, 휴스턴 로켓츠 센터 드마르커스 커즌스가 벌금 징계를 받았다.NBA 사무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키키 반데웨게 농구 운영 부...

2021-01-13 10:22:44

‘미녀선수’ 오승인, “외모보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여자프로농구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인재가 등장했다. 오승인(21, 183cm, 우리은행)이다.한국농구에 미녀선수 계보가 있다.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주역인 김화순과 성정...

2021-01-13 10:20:35

돈치치-테이텀, NBA 이주의 선수 선정

NBA를 대표하는 기대주들이 나란히 이주의 선수가 됐다.NB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3주차 이주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 ...

2021-01-12 10:02:50

코로나19에 다시 흔들리는 NBA… 리그 중단 되나

미국프로농구(NB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흔들리고 있다. 경기 연기가 잇따르며 자칫 또다시 리그가 중단될까 노심초사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

2021-01-12 10:00:10

안 풀리는 애틀랜타, 보그다노비치 오른쪽 무릎 부상

많은 기대를 모은 애틀랜타 호크스가 시즌 초반부터 이적생의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드, 198c...

2021-01-11 11:07:37

적응 중인 테리코 화이트 “LG 팀 컬러, 나와 잘 맞는 것 같아”

테리코 화이트가 LG 합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LG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에서 91-83로 이...

2021-01-11 10:32:41

제이슨 테이텀, 코로나 확진으로 10~14일 결장... 보스턴 비상

테이텀이 잠시 쉬어가게 됐다.'디 애슬레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이 코로나19 관련 규약에 따라 약 10~14일 동안 결장하...

2021-01-10 10:59:59

격리 마친 듀랜트, 11일 오클라호마전부터 출장 가능

브루클린 네츠가 에이스의 복귀를 학수고대하고 있다.『New York Post』의 브라이언 루이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포워드, 208cm, 109kg)가 오는 1...

2021-01-10 10:51:03

물 오른 송교창-양홍석, 이제는 무조건 국가대표 뽑아야 한다

송교창(25, KCC)과 양홍석(24, KT)이 이제는 태극마크를 달 때가 됐다.전주 KCC는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

2021-01-09 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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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K리그에 '광주 무자격 선수 출전 논란' 공식 이의제기…광주는 아사니 연대기여금 납부
포항, K리그에 '광주 무자격 선수 출전 논란' 공식 이의제기…광주는 아사니 연대기여금 납부
포항스틸러스가 지난 18일 치러진 광주FC와 경기에서 광주가 '무자격 선수'를 등록 및 출전시킨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제기했다.19일 포항 관계자는 '풋볼리스트'를 통해 "구단...
[K리그1 포인트] '첫 위기' 대전 최대 문제는 사라진 하프스페이스 공략...새로운 카드 써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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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스페이스 공략 실종은 대전하나시티즌 최대 문제다.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1' 14라운드에서 수원FC에 0-3으로 대패...
“이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홈경기” 끝내 참았던 눈물 터졌다…AT 마드리드와 10년 동행 마침표, 득점으로 ‘유종의 미’
“이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홈경기” 끝내 참았던 눈물 터졌다…AT 마드리드와 10년 동행 마침표, 득점으로 ‘유종의 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홈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둔 앙헬 코레아(30·아르헨티나). 그가 AT 마드리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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