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로 볼, 신인상 수상... 에메카 오카포 이후 16년 만의 '샬럿 신인왕'

샬럿이 16년 만에 신인왕을 배출했다. 라멜로 볼이다.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호네츠의 라멜로 볼이 2020-2021 NBA 신인왕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볼은 기자단...

2021-06-17 11:15:55

레너드 ACL 부상으로 시즌아웃 가능성... 클리퍼스 '대위기'

카와이 레너드가 큰 부상을 당했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향후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17일(이하 한국시간) ESPN은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2021-06-17 11:13:51

‘승부 조작’ 무관용… 강동희 코트 복귀 무산

승부조작 사실이 드러나 프로농구계에서 영구제명된 강동희(54·사진) 전 감독의 징계 재심의 요청이 기각됐다. 강 전 감독은 국내 농구계에 설 자리를 찾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

2021-06-16 09:54:50

제임스 하든, 밀워키와 5차전 출전한다

제임스 하든이 결국 코트에 나선다.16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는 2021 NBA 플레이오프 동부 준결승 브루클린 네츠와 밀워키 벅스의 5차전 경기가 열린다.두 ...

2021-06-16 09:53:03

[NBA PO] “어빙 복귀 시점? 나도 몰라” 한숨 내쉰 내쉬 감독

브루클린 네츠의 스티브 내쉬 감독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내쉬 감독은 15일(한국시간) 미국스포츠전문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카이리 어빙의 복귀 시점에 대한 질문에 “나도 모르...

2021-06-15 10:35:13

“고향 오니까 억수로 좋네예, 단디 함 해볼랍니다”

“고향에 오니까, 억수로 좋네예.”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 썸 강아정(32)을 최근 부산 기장의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만났다. 그는 진한 부산 사투리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200...

2021-06-15 10:32:59

서울 SK, 14일 자밀 워니 재계약 여부 최종 결정

자밀 워니를 다음 시즌에도 국내무대서 볼 수 있을까?프로농구 각 구단은 오는 15일까지 지난 시즌에 이어 2021-2022시즌에도 함께 할 외국 선수와 재계약 여부를 결정한다. 구...

2021-06-14 09:33:04

‘브루클린 비상’ 어빙, 발목 부상 ... 이후 출장 불투명

잘 나가던 브루클린 네츠가 큰 악재와 마주했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Uncle Drew’ 카이리 어빙(가드, 188cm, 88kg...

2021-06-14 09:29:54

‘레너드 34득점 12리바운드’ 클리퍼스, 2연패 끝에 PO 2R 첫 승 신고

클리퍼스가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의 활약을 앞세워 2라운드 첫 승을 따냈다.LA 클리퍼스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2021...

2021-06-13 11:15:55

하든, 동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4차전 결장

브루클린 네츠가 현 전력으로 다음 경기를 치른다.『RealGM.com』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2.1kg)이 오는 14일(이...

2021-06-13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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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4번째 인연!' 라니에리 감독, 은퇴했지만...소방수 부임→추후 고문 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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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AS 로마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니에리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시즌이 끝나면 라니에리 감독은 ...
"대표팀 뛰고 싶지 않은 선수들에게 실망했어" 호날두 공개 저격에, '이강인 동료' 반응은? "호날두만의 생각이 있는거지 뭐"
포르투갈 대표팀의 절대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물론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호날두는 여전히 포르투갈에서 가장 강한 입김을 갖고 있다. 호날두는 사우디 이적 후에도 대표...
‘일본만 독주’ 꼴찌까지 포기할 수 없는 월드컵 예선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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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가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C조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사우디, 중국, 바레인,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이 속해 상위 2개팀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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