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 프랭크 보겔 감독 "THT, 에이스 전담 수비수로 성장하길"

보겔 감독은 호튼-터커를 굳게 믿고 있다.LA 레이커스의 프랭크 보겔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The Lakeshow' 라는 현지 팟캐스트에 출연해 테일런 호튼-터커에 대한...

2021-09-24 09:50:29

전 NBA 신인왕 백신 거부…홈경기 못 뛰나?

앤드루 위긴스(26·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 홈경기 출전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골든스테이트는 2019년 NBA 연고지를 미국...

2021-09-24 09:48:11

'후회하고 있어요' 닥 리버스 "시몬스에게 했던 발언, 잘못됐어"

리버스가 시몬스에게 화해의 메시지를 던졌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닥 리버스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ESPN'의 토크쇼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필라델피아는 벤 시...

2021-09-23 10:11:42

커리의 칭찬 "대리우스 갈랜드, NBA 최고 스타가 될 것"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대리우스 갈랜드(클리블랜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185cm의 가드 갈랜드는 2019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뽑혀 NBA에 데뷔...

2021-09-23 10:09:25

마음 굳힌 벤 시몬스, 트레이닝캠프 불참...PHI와 관계 이대로 끝?

벤 시몬스(24, 208cm)와 필라델피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벤 시몬스가 오는 28일에 열리는 필라델피아...

2021-09-22 10:33:14

J.J. 레딕, 전격 은퇴 선언... 15년 커리어 마감

2010년대를 대표하는 슈터로 꼽히는 J.J. 레딕이 은퇴를 선언했다.J.J. 레딕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NBA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다고 직접 발표했다.레딕...

2021-09-22 10:27:51

좁혀지지 않는 시먼스와 필라델피아의 이해 관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벤 시먼스(가드-포워드, 208cm, 108.9kg) 설득...

2021-09-21 09:54:41

연세대 김한영 "많은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

김한영이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까?지난 13일, 연세대학교 4학년 김한영(195cm)은 동기 이정현, 신승민과 함께 2021 KBL 신인 드래프트 컴바인을 마쳤다. 3명의 ...

2021-09-21 09:52:42

골든스테이트, 포인트가드 보강 줄곧 관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선수단 남은 자리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이번 주에 아이제이아 토마스(가드, 175cm, 83.9kg), 퀸 쿡(가드, ...

2021-09-20 10:48:26

‘NBA식스맨상’ 고든, 휴스턴 떠날까? 댈러스 거론

에릭 고든(33)이 미국프로농구 휴스턴 로키츠 소속으로 NBA 6번째 시즌을 맞이하지 않거나 오래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18일(이하 한국시...

2021-09-20 1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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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논란의 중심' K리그 그라운드 개선 방안 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 '논란의 중심' K리그 그라운드 개선 방안 심포지엄 오는 20일 개최
매년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축구장 잔디 문제를 두고 각계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아산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K리그 그라운드 개선...
'탐욕왕' 호날두의 끝없는 욕심 “개인통산 1000골 넣고 싶다...대표팀 200골까지 왜 안돼?”
'탐욕왕' 호날두의 끝없는 욕심 “개인통산 1000골 넣고 싶다...대표팀 200골까지 왜 안돼?”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9, 알 나스르)의 욕심은 끝이 없다.호날두는 2025년 2월 마흔살이 된다. 축구역사상 최다골을 넣은 호날두는 현재 908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포르투...
아드리아노의 고백 “술이 나를 망쳤다”
아드리아노의 고백 “술이 나를 망쳤다”
과거 브라질을 대표했던 골잡이 아드리아누(42)는 찬란했던 자신의 과거를 스스로 망친 것이 “술”이라고 고백했다.아드리아누는 지난 13일 스포츠 미디어 스타트업인 ‘더 플레이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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