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점’ 명지대 준 해리건, 첫 경기 내용은 글쎄

준 해리건(200cm, C)이 국내 무대 데뷔 게임을 치렀다. 25점을 올린 득점력은 괜찮았다. 경기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듬어야 할 것도 많다.명지대는 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

2022-06-05 10:20:00

‘역시 마이클 조던’ 조던과 커리의 결정적 차이...조던은 4쿼터서 22점, 커리는 1쿼터서 21점

1984년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 대 밀워키 벅스전.3쿼터까지 시카고는 76-85로 뒤져 있었다. 그러나 루키 마...

2022-06-04 10:23:49

DB의 유현준 선택, 미래를 위한 상수?

원주 DB가 간판스타 허웅의 전주 KCC 이적에 대한 반대급부로 유현준(25‧178㎝)을 선택했다. 허웅의 지난 시즌 보수 3억 3천만원의 50%인 1억 6,500만 원에 더해 보...

2022-06-04 10:21:24

'정부가 이걸 왜?' 나이지리아, 女농구월드컵 출전 포기

나이지리아가 어렵게 월드컵 진출권을 따내고도 스스로 출전을 포기했다. 다소 황당한 이유로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FIBA(국제농구연맹)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2...

2022-06-03 10:16:16

드디어 입을 연 삼성 이정현 "첫 이적과 다른 기분"

"선수 생활 마무리 단계에서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지난 19일, 서울 삼성은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이정현 영입을 알렸다. 이정현은 이번 FA 선수 중 가장 먼저 행...

2022-06-03 10:13:58

유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 향후 거취 불투명

유타 재즈가 오프시즌에 감독을 교체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유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이 다가오는 2022-2023 시즌에 지휘...

2022-06-02 10:12:49

美 매체 "골스 우승시, 스테판 커리 역대 최고선수 톱 5 반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NBA 파이널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많다.그 중, 골든스테이트가 우승을 차지할 경우, 스테판 커리의 평가가 주목된다.미국 CBS스포츠는 2일...

2022-06-02 10:03:11

"조던은 그냥 위대한 농구 선수였지만, 커리는 농구 경기방식을 바꿔놓았다" 카우허드 "커리가 조던보다 농구 영향력 더 커"

마이클 조던은 ‘농구황제’라고 불린다. 농구에 관한 한 세계 최고라는 뜻이다. 마케팅, 의류, 운동화 등 농구 산업에 끼친 영향도 크다.그러나, 그는 농구 경기방식을 바꾸지는 못했...

2022-06-01 10:22:39

"허웅·이승현 다 붙어.. 내년 시즌 벌써 흥분"

“다음 시즌 KCC와의 경기가 재밌을 것 같아요.”전주 KCC는 남자프로농구 간판선수 허웅(29)과 이승현(30)을 모두 영입하며 단번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다가올 2022~2...

2022-06-01 10:20:32

이궈달라, 포터, 페이튼, 파이널 1차전 출장 불투명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마지막 라운드 첫 경기에 부상자들 복귀가 어렵다.『NBC Sports』의 먼테 풀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안드레 이궈달라(가드-포워드, 198cm, ...

2022-05-31 1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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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신성 MF 등장...강상윤 "제2의 박지성? 과분합니다"
전북 초신성 MF 등장...강상윤
강상윤은 제2의 박지성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답을 했다.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에서 1-1 ...
'대충격' "뮌헨도 인정 않는데 외부 평가가 좋아?" 김민재 '패싱'에 모두 분노
'대충격'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불굴의 투혼으로 시즌을 소화했지만 돌아온 건 철저한 외면이었다. 분데스리가 모두 우승을 확정한 이 시점에서조차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조명하지 않...
'모드리치와 어깨 나란히'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손흥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성장"
'모드리치와 어깨 나란히'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손흥민,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으로 뽑혔다.토트넘 커뮤니티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에 몇몇 영입은 엄청남 감동을 선사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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