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은 이제 그만’ 데이원 김진유, 환골탈태 가능할까?

‘이제는 적응해야죠’데이원자산운용 가드 김진유(28, 188cm)의 이야기다.김진유는 건국대를 졸업했다. 당시 에이스이자 건국대 전성기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선수였다. 대학 시절 활...

2022-07-05 11:54:07

유타를 떠나는 고베어, “유타에 온 순간부터 지지를 받았다”

유타의 간판스타 고베어가 유타를 떠나게 됐다.프랑스 출신의 루디 고베어(216cm, C)는 2013~2014 NBA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입성했다. 당시 27순위로 덴버 너겟츠...

2022-07-04 10:33:59

‘필리핀 유망주’ 카이 소토, 아시아컵 불참 결정

필리핀의 유망주 카이 소토(20, 216cm)가 아시아컵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필리핀 언론 ‘타이브레이커 타임스’는 4일(한국시간) 촛 레예스 필리핀 농구대표팀 감독과의...

2022-07-04 10:27:08

코뼈 부상 아쉬웠던 조상열, “우승하려면 수비 중요”

“수비력이 10개 구단 중 최고일 거라는 생각도 든다. 우승 하려면 수비가 되어야 한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14일부터 대구에서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

2022-07-03 10:27:15

"KD는 제2의 카와이?" 美 ESPN "듀란트, 마이애미 피닉스 아닌 토론토 갈 확률 높아"

'듀란트는 제 2의 카와이 레너드?'케빈 듀란트가 브루클린 네츠에 트레이드를 요청하면서, NBA는 혼돈에 빠졌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각) '듀란트는 브루...

2022-07-03 10:17:23

'우승 반지 안고 떠나요' 오토 포터 주니어, 토론토와 2년 계약

오토 포터 주니어가 토론토로 향한다.'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오토 포터 주니어가 토론토 랩터스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두...

2022-07-02 10:21:32

'농구황제' 조던, 전세계팬들이 뽑은 역대최고 스포츠스타 1위 선정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9)이 팬들이 뽑은 역대최고의 스포츠스타에 선정됐다.팬투표사이트 ‘더탑텐스’의 투표에 따르면 ‘역대최고의 운동선수는 누구?’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팬들이...

2022-07-02 10:20:01

밀워키 향한 포티스의 충성심…4년 4900만 달러 재계약

포티스가 밀워키와의 동행을 이어간다.'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일(한국시간) 밀워키 벅스가 바비 포티스(27, 208cm)와 4년 49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2022-07-01 10:29:04

듀랜트, NBA 브루클린 떠나나…"구단에 트레이트 요청"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랜트(34)가 팀을 떠나려 한다.미국 ESPN은 1일(한국시간) 듀랜트가 브루클린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션 마크스 브루...

2022-07-01 10:23:46

브래들리 빌, 선수 옵션 거부...FA 시장 나왔다

올스타 가드 브래들리 빌(29)이 FA 시장에 나온다.'ESPN'은 30일(한국시간) 선수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 빌이 2022-23시즌 선수 옵션(3640만 달러)을 거부하고 F...

2022-06-30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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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신성 MF 등장...강상윤 "제2의 박지성? 과분합니다"
전북 초신성 MF 등장...강상윤
강상윤은 제2의 박지성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답을 했다.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에서 1-1 ...
'대충격' "뮌헨도 인정 않는데 외부 평가가 좋아?" 김민재 '패싱'에 모두 분노
'대충격'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불굴의 투혼으로 시즌을 소화했지만 돌아온 건 철저한 외면이었다. 분데스리가 모두 우승을 확정한 이 시점에서조차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조명하지 않...
'모드리치와 어깨 나란히'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손흥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성장"
'모드리치와 어깨 나란히'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손흥민,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으로 뽑혔다.토트넘 커뮤니티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에 몇몇 영입은 엄청남 감동을 선사했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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