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신 기자의 NBA 이야기]③카이리 어빙과‘로열티’

바야흐로 NBA 오프시즌이다. 오프시즌은 경기가 없어 지루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경기 못지않게 선수들의 트레이드 시장, FA 시장이 긴박하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실제 보는 ...

2022-07-10 09:16:27

'털보' 하든, 연봉 195억원 삭감...필라델피아와 2년 계약

털보'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팀을 위해 연봉 1500만 달러 삭감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섐 샤랴니아는 9일(한국시간) 하든이 필라델피아와 2년 ...

2022-07-09 10:25:08

'여준석 미국행+부상자 속출'로 어수선하지만.."4강에만 간다면"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에 나선다.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월 12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한국은...

2022-07-09 10:23:15

머레이의 몸상태를 전한 말론 감독, “문제없어 보인다”

머레이가 코트에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자말 머레이(190cm, G)는 2016~2017 NBA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에도 안정적인 슈팅 능력을 인정받아 7픽으로 ...

2022-07-08 10:12:11

"듀랜트 입찰 '올스톱'...어빙은 정말 제임스와 함께 뛰고 싶어 해"(ESPN 윈드호스트)

입찰의 묘미는 입찰가가 낙찰이 될때까지 계속 오르는 것이다.그러나 최초 입찰 가격을 너무 높이 부르면 입찰자들은 입찰을 포기한다. 입찰자들을 유혹하려면 약간은 낮은 가격을 불러야 ...

2022-07-08 10:07:17

우승하겠다는 자이언 "난 배고프다"

자이언 윌리엄슨(22, 200cm)은 정상을 바라봤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우승하겠다며 초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밝혔다.자이언은 7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와 5년 1억...

2022-07-07 10:43:36

가능성 보여준 케일럽 마틴, 마이애미와 3년 재계약

가능성을 보여준 마틴이 마이애미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7일(한국 시간) “케일럽 마틴이 마이애미 히트와 계약 기간...

2022-07-07 10:38:09

美 SI "케빈 듀란트 트레이드, 토론토 스카티 반즈 패키지가 핵심"

토론토 랩터스가 케빈 듀란트를 정말 품을까.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지는 6일 '브루클린 네츠는 2명의 올스타급 선수와 다수의 1라운드 픽을 케빈 듀란트의 ...

2022-07-06 10:27:53

신한은행 이적 김소니아 "새 팀 적응 위해 한달 일찍 한국 복귀"

"예전 같으면 8월 초에 팀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올해는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열리는 시기라 한 달 일찍 한국에 왔습니다."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새로운 에이스가 될 김소...

2022-07-06 10:24:21

밀워키, 서지 이바카와 재계약 ... 골밑 전력 유지

밀워키 벅스가 안쪽 전력 누수를 막았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이나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가 서지 이바카(포워드, 208cm, 107kg)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

2022-07-05 12:00:00

1...204205206207208209210...90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전북 초신성 MF 등장...강상윤 "제2의 박지성? 과분합니다"
전북 초신성 MF 등장...강상윤
강상윤은 제2의 박지성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답을 했다.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에서 1-1 ...
'대충격' "뮌헨도 인정 않는데 외부 평가가 좋아?" 김민재 '패싱'에 모두 분노
'대충격'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불굴의 투혼으로 시즌을 소화했지만 돌아온 건 철저한 외면이었다. 분데스리가 모두 우승을 확정한 이 시점에서조차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조명하지 않...
'모드리치와 어깨 나란히'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손흥민,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성장"
'모드리치와 어깨 나란히'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손흥민,
손흥민(33)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으로 뽑혔다.토트넘 커뮤니티 '투 더 레인 앤드 백'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에 몇몇 영입은 엄청남 감동을 선사했다. 기대...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