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비상’ 커리, 어깨 부상 ... 3~4주 결장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치명상을 입었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84kg)가 왼쪽...

2022-12-16 10:16:20

맥시, 12월 복귀 불투명 “복귀에 전혀 근접하지 않았다”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의 복귀가 당초 예상보다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해를 넘길 가능성이 높아졌다.현지언론 ‘디애슬레틱’ 리치 호프만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닥 리버스 필라델...

2022-12-16 10:02:59

NBA '스타' 스테픈 커리 '올해의 스포츠인'… 美 언론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가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인에 뽑혔다.15일(한국시각) SI는 커리를 2022년을 빛낸 ...

2022-12-15 09:51:11

데이비스, 레이커스의 자산 쓰도록 압박 중

앤서니 데이비스(29)는 LA 레이커스(이하 레이커스)가 1라운드 지명권 2장을 사용하도록 밀어붙이고 있다.매체 블리처리포트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레...

2022-12-15 09:49:22

NBA , 최우수선수(MVP) 상 → ‘마이클 조던 트로피’ 새롭게 명명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시즌 최우수 선수(MVP)에게 주는 상의 이름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9)의 이름이 붙는다.NBA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이번 시즌부터 주요 개...

2022-12-14 10:26:36

캐롯 전성현, 빛 바랜 개인 최다 34점···통산 3000점 달성

전성현(31, 189cm)이 34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 통산 3000점도 넘어섰지만 웃지 못했다.지난 13일 고양 캐롯 전성현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

2022-12-14 10:24:01

인삼공사 변준형, 2라운드 MVP 선정...개인통산 두 번째

프로농구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의 변준형이 2022-2023시즌 2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농구(KBL)은 2022-2023 SKT에이닷 프로농구 2라운드...

2022-12-13 11:42:59

‘완전체’ 브루클린, 워싱턴 7연패 선사…연승 가도 잇는다[NBA]

브루클린 네츠(이하 브루클린)가 워싱턴 위저즈(이하 워싱턴)를 제압했다.브루클린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2-23...

2022-12-13 11:38:07

“존경받던 감독” 휴스턴-밀워키, 일제히 폴 사일러스 추모 [MK현장]

전직 NBA 올스타, 감독 출신 폴 사일러스가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농구계가 모두 애도의 뜻을 전한 가운데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2일(한국시간) 경기를 치르는 휴스턴...

2022-12-12 10:19:40

‘부상 병동’ DB, 김종규가 살아나야 한다

김종규의 활약이 더 중요해졌다.김종규(204cm, C)는 대학 시절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 그리고 슈팅 능력까지 갖췄기 때문. 데뷔 시즌부터 10....

2022-12-12 1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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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초조한 맨유 감독 "660억 줄게, 오직 이강인 원해" 서두른다... 英 "LEE=발롱도르 2위 레벨" 월클 호평
'대박' 초조한 맨유 감독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하나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레알 마드리드)와 비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0일(한국시간) 이강인의 ...
손흥민보다 4년 빠르다! 양민혁, 등번호 받자마자 토트넘 데뷔전! 약체 5부팀 탬워스전 "주전들 휴식→출전 기회"
손흥민보다 4년 빠르다! 양민혁, 등번호 받자마자 토트넘 데뷔전! 약체 5부팀 탬워스전
'루키' 양민혁(19)이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을 치를 시간이 다가왔다.토트넘은 오는 12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에...
신문선 "'정몽규 나가' 말고 '정몽규 좋아' 외쳐달라" 무슨 뜻?…대한축구협회장 후보자 토론 촉구
신문선
"축구팬들과 국민 여러분, '정몽규 나가'가 아닌 '정몽규 좋아'를 연호해 주십시오."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로 나선 신문선 명지대학교 교수 측이 1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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