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철의 여인’ 한채진, 그가 코트에 서 있어야 하는 이유

0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에도 한채진은 30분이나 코트를 밟았다.1984년생 한채진은 만 38세, 한국 나이로 39세인 베테랑 선수다. 2023년 1월 27일 열리는 부산 ...

2022-12-26 10:37:19

[공식발표] '평균 21.6득점+10리바운드' 김소니아, 3라운드 MVP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소니아(29)가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프로 데뷔 11년 만에 첫 수상이다.2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김소니아가 신...

2022-12-26 10:26:52

"그렇게 하면 농구 안 늘어요" 박소희에게 '일대일' 강제한 사령탑

"저희가 제일 두려워해야 될 것들은 '소심함'입니다."김도완(50) 부천 하나원큐 감독은 "실수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

2022-12-25 09:00:01

'20점 11리바운드 21어시스트'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하든의 기록

하든이 믿기 힘든 스탯 라인을 기록했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LA 클리퍼스와의 경기...

2022-12-25 08:52:59

1순위 양준석, 마침내 LG 선수단 합류…“일단 D리그부터”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성한 신인 양준석이 마침내 재활을 마치고 창원 LG 선수단에 합류한다. 다만, 1군 데뷔 경기를 치르기까진 시간이 더 필요하다.양준석의 외부 재활 일정이 마...

2022-12-24 10:31:03

15배 연봉 발로 찬 버튼, G리그 '전전'

디온테 버튼을 기억하는가?KBL 원주 DB에서 MVP에 선정된 후 NBA 진출에 성공했던 외국인 농구 선수다.OKC 썬더와 투웨이 계약을 한 후 정식으로 NBA 계약을 체결, 약 ...

2022-12-24 10:24:41

고아라 활약에 웃고, 김은선 부상에 운 우리은행 벤치전력

우리은행 벤치전력이 한 경기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

2022-12-23 10:39:25

김승기 감독·전성현의 서로 다른 견해, 핵심은 ‘작정현’의 긍정적인 변화 요구

서로 다른 견해 속 핵심은 결국 ‘작정현’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요구한 것이었다.고양 캐롯은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에...

2022-12-23 10:34:29

NBA 뉴욕 닉스, '사전 접촉' 적발…2025년 2R 지명권 박탈 중징계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선수 영입 과정에서 템퍼링(사전 접촉)을 저지른 혐의가 적발돼 지명권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ESPN은 22일(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뉴...

2022-12-22 10:50:53

‘엠비드 더블더블’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잡고 6연승 질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하 필라델피아)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이하 디트로이트)에 승리를 챙겼다.필라델피아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웰스 파고...

2022-12-22 1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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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초조한 맨유 감독 "660억 줄게, 오직 이강인 원해" 서두른다... 英 "LEE=발롱도르 2위 레벨" 월클 호평
'대박' 초조한 맨유 감독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하나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레알 마드리드)와 비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0일(한국시간) 이강인의 ...
손흥민보다 4년 빠르다! 양민혁, 등번호 받자마자 토트넘 데뷔전! 약체 5부팀 탬워스전 "주전들 휴식→출전 기회"
손흥민보다 4년 빠르다! 양민혁, 등번호 받자마자 토트넘 데뷔전! 약체 5부팀 탬워스전
'루키' 양민혁(19)이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을 치를 시간이 다가왔다.토트넘은 오는 12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2024~2025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에...
신문선 "'정몽규 나가' 말고 '정몽규 좋아' 외쳐달라" 무슨 뜻?…대한축구협회장 후보자 토론 촉구
신문선
"축구팬들과 국민 여러분, '정몽규 나가'가 아닌 '정몽규 좋아'를 연호해 주십시오."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후보로 나선 신문선 명지대학교 교수 측이 1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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