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램? 라빈?’ 현지 전문가들의 예상, 누가 트레이드 요청할까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 팀을 떠나게 될 슈퍼스타는 누가 될까. ‘ESPN’이 흥미로운 설문을 진행했다.현지 언론 ‘ESPN’은 20일(한국시간) NBA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202...

2024-08-20 10:21:46

"라스트 댄스 예고" 낭만의 마무리는 우승으로 끝날 수 있을까?

버틀러와 마이애미가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다.|지미 버틀러의 거취는 이번 오프시즌 뜨거운 화두 중 하나였다. 버틀러는 현재 소속팀인 마이애미 히트와 2024-2025시즌까지 계약...

2024-08-20 10:15:39

[NBA] "한때 리그 최고 알짜배기였는데..." 갈 곳 없는 노장, 소속팀에 잔류 유력

터커가 당분간 클리퍼스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의 PJ 터커의 트레이드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터커가...

2024-08-19 10:15:21

FA 앞두고 연봉 7억, KT 허훈 “7억 이상의 가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허훈(29·180㎝)이 프리에이전트(FA) 자격 획득을 앞두고 의미있는 연봉 7억원을 받게 됐다. 허훈은 다가올 시즌 그 이상의 가치있는 플레이를 약속했다.허훈은 용산고, 연세대 ...

2024-08-19 10:07:38

‘드래프트 준비는 여유 있게’ 여고부 MVP 송윤하

숙명여고 송윤하(180cm, G)는 여유를 가지고 드래프트를 준비한다.숙명여고는 지난 14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4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여고부 결승전...

2024-08-18 10:28:19

‘A조 최강’ 女대표팀, 17회 연속 월드컵 향한 항해 개시

A조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 대표팀이 17회 연속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전 3시...

2024-08-18 10:23:57

골든스테이트, 커리와 1년 6,260만 달러 연장 가능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구단 최고 프랜차이즈스타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The Athletic』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스테픈 커리(가드, 188cm,...

2024-08-17 10:40:38

“비선출 향한 시선? 놀라게 할 자신 있다” 삼성에서 새로운 도전 나선 김태경 코치

대에 있을 때도 가장 큰 약점이 작은 목소리였다.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그런데 목소리에 힘을 실어서 가르쳐야 된다는 걸 매번 느낀다. 좋은 경험을 통해 나 역시도 성장하고 있다. ...

2024-08-17 10:37:27

‘아직 30대 초반인데…’ 해리스, 부상에 발목 잡혀 은퇴

나이만 봤을 땐 전성기에 접어들어야 할 시점이지만, 슈터 조 해리스는 은퇴를 택했다. 부상에 발목 잡혔다.현지 언론 ‘디 애슬레틱’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

2024-08-16 11:24:29

조던 '앙숙' 토마스 "제임스가 GOAT! "통계를 보라" "지금까지 제임스와 같은 선수 없어"...더 뜨거워지는 GOAT 논쟁

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스타이자 명예의 전당에 오른 아이재아 토마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GOAT)라고 믿고 있다고 블리처리포트가 16일(한국시간) 전했다....

2024-08-16 1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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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이적' 린가드 "솔직히 K리그 쉽게 봤는데"…정신차리게 한 감독 한마디
'깜짝 이적' 린가드
이번 시즌을 앞두고 K리그행을 선택해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던 제시 린가드(FC서울)가 K리그1에서 첫 시즌을 소화하는 소감을 전했다.K리그1 FC서울은 지난 30일 경기도 구리시 ...
"비니(Vini)! 잘 가"...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후 시상식 불참한 비니시우스 공개 조롱...해당 영상은 삭제
2024 발롱도르를 받은 로드리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조롱했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30일(한국시간) “로드리는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비니시우스에게 잔인한 조롱을 퍼부었다...
전북 어느새 최하위 멸망전… ‘K리그1 왕조’가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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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강등과 잔류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다.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꼴찌로 떨어져 K리그2로 강등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2024 시즌을 시작할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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